공약은 모두 실현 하기가 불가능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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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9-27작성자 권수철조회수 670 |
역사의 여신클리오(clio)는 갖추어 야 할 것을 차근차근 모두 다 갖춘 자 에게만 기회를 허락한다고했다. 새로은 복지 제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다릴줄알아야한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있나니 기다리지 못하면 이룩할수없다. 클릭하면 다되는 컴퓨터 시대에 사람들은 기다림을 망각했다. 극단적인 급진주의 공산주의 혁명가 캄보디아 크메르루주군 킬링필드 폴포트는 즉시 실행한다고 자국민 4/1인 200만명을 학살 했다.
독불장군 없다는 속담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복지 공약 실행은 혼자 하지 못한다. 모든 국민에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 협력이 있어야한다. 특히나 야당 민주당 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 실행할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협조해야한다. 민주당에서 왜 협조해야 하는가??? 복지공약은 국민을 위한 공약이고 이것이 실현되면 국민이 잘살수 있기때문이다. 민주당은 국민을 위하고 싶은생각이 없는가? 그러면 국민 지지를 얻지 못하며 집권하지 못한다.
기초연금 공약 파기 한게 아니다. 국가 재정 형편에 따라서 조정한것이다. 추후 국가재정형편에 준하여 점차확대조정하거나 축소 조정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형편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시행하면 종북좌빨당 꼬라지 난다고들 한다. 북한모양 강성대국 만든다고 재정형편을 무시하고 날뛰다가 김정일이만 죽었다. 국가재정형편에 준하여 합리적인 운영을 해야한다. 기분이나 감정적인 분위기에 불합리한 국가운영은 결국 위기에 처하게 된다.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야하는데 좌빨 박원숭이모양 빚을 내어 복지하면 안된다.
공약은 모두 실현 하기가 불가능한것이다. 역대 모든 대통령이 공약을 완벽하게 실현한 사람 한사람도 없다. 왜? 공약이 실현 불가능할까? 공약은 비현실적인 유토피아 이기 때문이다. 인류유사이래 모든성인 철학자 지도자들은 인류가 모두 다함께 잘사는 지상낙원을 이룩하려고 공약하고 노력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했다. 유토피아는 실현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닺게 된것이다. 하지만 공약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은 할수있고 근접할수있다. 다만 많은 시간이 요한다. 임기 5년으론 힘들므로 임기연장하고 기다리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된다. 박근혜 대통령 공약을 실현 할수 있도록 임기를 배로 연장시켜 드려야한다. 취임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모든공약을 실현하라고 강요하는것은 논리적으로 부당한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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