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마 52 포병수도권 모임안내 | |
|---|---|
| 작성일 2013-10-16작성자 민만식조회수 851 | |
|
백마 52 포병수도권 모임안내(펌)
백마 52 포병수도권전우모임안내 일 시 ; 2013년 10월18일 16 ; 00 장 소 ; 서울 사당동 ( 경원식당) 내 용 ; 52포병 수도권전우모임을 같고저하니 많은 참석바람니다 찾아오시는길 ; 지하철 사당역 7번출구에서 작은소공원옆 우회전하시면 사거리쪽으로 직진하다보면 두번째집 시당연락처 ;사당 1동 1039-59 번지 경원식당 (02-584-5292) 총무연락처 ; 010-9037-2724 채 수 도  안영일: 저의 생각입니다, 여태 이곳에서는 생소한글이라 엄연희 이곳은 월남전 참전자들의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는곳입니다, 전체분들의 이야기아닌 ?저는 사실 52포를 모름니다, 사단의 51포는 알지요 966도 알고 그런데 이곳의 글 주인입장에서 취지와는 좀다른 또다른 모임을 이곳에 어느누구에게 미안스럽다는 이야기없이 거두절미의 주먹내미는 글갘습니다, 배려를 받을려면 최소한 남을 벼려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이런생각을 하는자도 있읍니다, -[10/06-04:04]-
최진사: 오남택 중사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도 별고 없으셨습니까?위의 안영일님의 댓글은 52포 그러면 그동안 민대감 이란자가 워낙 좋지않은 인상을 남겨 놓아서 염려의 뜻을 전하는 내용이니 너무 심려치 마십시요. 가까이 사는 전우끼리 모임을 갖는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좋은 만남 갖으시고 즐거운 모습 사진 올려 주시길 빕니다. -[10/06-06:05]- 오남택: 안영일 전우님 52포병은 주월백마 9사단30연대를직접지원한 대대본부는 캄란에주둔 1포대는 판랑비행장,2포대는 캄란에대대본부하고,3포대는 디엔칸에서주둔하여근무하엿던105밀리 포병대대임니다 더자세하계설명하여달라면 1포대는 3대대 2포대는 2대대 3포대는 1대대를지원하엿읍니다 안전우님꼐서 오해를풀어주시면함니다 -[10/06-09:59]-
최경남: 생사를 모르던 전우를 베트벳에서 만나 서로 얼싸안고 재회하는 기쁨과 전우들 이름과 얼굴익히기에 모임때는 주고받는 인사들..아침저녁으로 궁금증으로 꼭 열어보고야만 일이 손에 잡히는 이마음. 52포에 오전우님 채전우님 큰일하십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전우들에 길잡이가 돼어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51포병 김영균대대장님 움직여보세요. -[10/06-10:44]-
안영일: 궁금증을 이리 이야기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경우 68년 구정공세와중에 항상 상황과 맟닥드리는 51 포대 이외에는 캄란 베이에 선박에 들어가서 직접 군수물자를 수령하던 시기였나봄니다 판랑 그넓은도로에서 소 떼의 공격도 받고 경계병 선임 판단으로돌파하면서 자빠지는소 16마리를 시어가면서 지나던 판랑길 그러면 반드시 공하이 고개언덕에서매번 vc의 저격을 받었읍니다 30년대의동보작전에2번인가 공병으로중대에 배속을받아서 2번 동굴 폭파작전및탐색작전에같이한 백마 공병입니다 많희들 전우들 죽었읍니다 헤리콥터가아닌 추럭으로 날랐읍니다 글을적으며 눈물이 이리나는군요 판쵸우의에 돌돌 감아서 산아래 까지 들었는지 끄는지 장글화 신발만 나오는 전우들 참 많은 전우들이 길을다르게 우리들과 길을 다르게 같습니다 답신 고맙게 읽었읍니다, -[10/06-11:08]- 오남택: 예 감사합니다 이해를하여주셔서 우리52포병은 전국에 약 350명정도 연락처를같고잇고 우리수도권은 약 120명정도 연락을하고 년 4회를모임을하고잇음니다 -[10/06-14:40]-
장영호: 멋진 전우님들에 만남이 되십시요 -[10/06-17:13]-
최현득: 오둘포 행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상처받은 만큼 더 알찬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남택 전우님 ! -[10/06-17:30]-
52포 A: 67ㅡ8년도에는 A 포대는 1대대(판랑) C포대는 3대대(디엔칸)를 지원했는데 후기에는 바뀌었나 봅니다. -[10/06-20:37]-
오남택: 예 그러다가 다시 a포대하고 c 포대를 71년도 6월경에 다시 진지교대를 하여서 내가 근무하엿던 3포대가 판랑으로 이동하여서 가보니 아 이런곳이 천국이구나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시설이나 먹는것도 완전180도틀리더군요 1포대 요원은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길이 곳이구나 하였곘지요 디엔칸은 초소만(외곽) 관망대포함 25개 초소이니 1개 포대원으로 경계근무를 선다는것을 상상이나 해보십시요 그렇다고 전기가 들어옵니까 야간에는 발전기로 외곽초소만 설치를 하엿지요 진짜 디엔칸은 월남민간인 한번 구경하지 못하고 귀국하는 장병들이 허다했지요 해수욕장 그것은 꿈도 못꿀 것이지요 대대본부지역은 수진마을이라고 제2에 한국이라고 불릴정도의 마을이 있었지만 디엔칸에서 근무한 요원들은 작전외에는 울타리 밖을못 나갔으니까요 -[10/07-09:03]-
류지현 : 오남택 전우님 오랜만입니다. 오둘포 대원님들의 멋지고 알찬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10/07-10:37]-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