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지회 김기환이를 고발합니다. 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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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1작성자 윤치동조회수 641 |
이자는 사과까지 하고도 일주일도 안되 또 3000만원짜리 금딱지 로렉스이야기를 했고 그쪽하고 얘기가 다됐기때문에 꼭 해야된다고ㆍᆢ 난 이인간때문에 헛지랄하고 다닌거 생각하니 열불도나고 뚜껑열려서 경기지부와 인천지부에 전화를걸어 면담 신청을했고 인천지부 홍연기지부장이 ""경기지부는 갈것없고 일단 인천지부로 들어오라,와서얘기하자"" 인천지부 사무실을 방문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ᆢ홍연기 지부장 왈 ""자네 얘기들어보니 다맞는 말이다 김기환이가 얼마전 찿아와서 조금있으면 금딱지 로렉스시계가 생길거라해서 허허 웃으면서 한번봅시다"" 했는데 바로 이얘기구만"" ""김기환이 이×× 큰일낼 양×× ×× 본부회장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큰일났다고" 대노 하면서 ""자네가 요번일만 잘막아주면 선거끝나고 중앙에 자리하나 마련해 주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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