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자는 지회장 자리를 두고 장사를 했습니다.  본부회장 선거전 본인에게도 찿아와 ""본부회장은 어짜피 연임 될것이고 지부장 지회장 다바뀌는데 시흥시에서는 자네가 유력하니 내가밀어주면100%된다""누구한테도절대비밀로 해라. 내뒤에는 상군서열2위인 인천지부장 홍연기가 있다"이꼬임이 하도 그럴듯해 쌩돈들여가며 따까리 노릇 다했는데ᆢ어느날 정색을하고 사람을만나려면 돈도 필요하고  일을 확실히하려면 3000만원짜리 금딱지 로렉스를 선물해야하니 돈을 빨리만들라 재촉을했고  이야기는 그쪽하고 다됐다 고 까지했다.

본인은 몹시 불쾌했고 그전에도 한○모씨하고 작당해서 지회장 시켜줄테니 경비조로 4000만원 달라해서 거절했던 생각도나고ㆍᆢ    다시는 이런 일로 날찿지말아달라 하고 그자리를 떳습니다.

몇일후 본인집에 직접 찿아와서 ᆢ자기가  뭔가씌운모양 이라구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