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 재활체육의 당위성과 활성화방안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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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21작성자 양동영조회수 565 |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가 주관하고 대한상이군경회가 주최한 2013년12월19일 보훈교육원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 소재) 1층 대강의실에서10:00~16:00까지 2013상이군경재활체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로 대한상이군경회,상이군경체육회, 국가유공자,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병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한 강의에 열띤 질의및 통열한 총평으로 이어졌다. 이날의 주제로 ◎상이군경과 재활◎상이군경재활정책방향 ◎재활체육의 이해와 중요성 ◎재활운동프로그램 ◎상이군경체육회 발전방향 ◎재활체육쎈터 활성화방안 ◎선진국상이군경재활체육 경향등 재활체육에관한 많은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등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안성호 박사(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회의를 이끌어 주어 순조로운 진행이 될수 있었다. 좌장(세미나 진행) 안성호박사(충북대학교수) 는 총평을 통해 1. 대한민국의 보훈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보훈부가 되야... 2.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가 정상적인 몸이 될때까지 국가가 책인져야 한다. 3.보훈복지가 선진화되야 세계 최고의가 아닌 부끄럽지 않는 복지국가가 된다. 4. 청와대에 보훈 비서관이나 특보를 두어야 한다. 5. 국가유공자 보상은 보훈부에서, 복지는 보건복지부서에서 해야 ......
결론에 붙여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보훈단체를 이끌어 가는 수장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의 복리후생에 힘써야 한다. 어두운 곳에서 한사람의 회원이라도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속을 헤메는 이가 없도록 찾고 발굴하여 보훈복지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베려하고 그들을 위함이 곧 수장들의 직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빛이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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