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원여러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2014년 새해를

맞이 하셨습니까?



지난해 세상에 보기드문 일이 생기어 몇자 남기고자 합니다.

중앙보훈병원장이라는 자가 중상이자들이 운영하고, 그들에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운영계약을 아무런 통보없이 상이군경회(김덕남)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주는 믿지 못할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일반 부동산에서 ㅈ만한 개집을 계약하여도



언제 개집을 비워 줄 것인지?

개똥은 치우고 갈것인지?

그릇에 남은 개밥은 치우고 갈껀지 버리고 갈껀지?

개 묶어 두었던 말뚝은 뽑아 갈껀지 밖아두고 갈껀지 ?

개밥을 날라 주는 사람은 어쩔것인지?

개 집 청소해주는 사람은 어쩔껀지?

그동안 개가 살면서 싼똥에서 자란 개똥참외는 누구것인지?



등등을

결정 한후에 계약을 이루는 것이 부동산에 원칙 아닌가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김덕남씨나 중앙보훈병원장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

병원장이라는 자는 배울만큼 배운 자로 알고 있는데 .......

한심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런것 모든것 무시한체 150여명의 군경 회원을 동원하여

병원장실 출입을 통제 한체 이루어진 계약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동원된 회원들은 왜 동원되었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중상이자들에 재활생활터전을 뺏으려는데 나와 달라면 나왔겠습니까?

혹 일당 받고 나온것은 아닌가요?

(내가 지도부 근무할때 꼭 일당 주었거든요, 집회시는 1인2만원정도 군경회

동원은5만원정도 주었거든요)





추운 년말에 뜻있는 상이군경 회원들이 중상이자들과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고,

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는 회원을 100~300명을 동원하여 겁을주고 쳐들어 온다고

아우성을 치는 꼴 어찌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자랑 스럽게 아무렇지 않은듯 동작동을 다녀 오셨다구요?

동작동을 거쳐곧바로 모두를 뻐스에 태우고 병원으로 데리고 오셨다구요?

그래서 어땟습니까?



보훈병원에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나오신 상이군경회 어르신 여러분

젊은이들한테 욕 들어서 기분이 언짢으셨지요?

아무 이유도 모르고 나왔다 쪽 팔렷찌요, 선배 어르신들, 손자 같은 애들한테

욕 먹습니다. 그만 돌아 가세요. 다치지 마시고요. 사태를 바로 보시고 판단해야지요.

김덕남씨가 나오란다고 , 지부장이 나오란다고, 지회장이 나오란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오시면 안됩니다.국가유공자 어르신님들......

춘데 그게 몹니까? 국가유공자님께서.........

자식같은 젊은 분들한테 욕이나 쳐 드시고............ㅎ



보훈병원장이라는 자도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주셔야 좀 덜 배운 사람들이

따라가고 표본이 되는것이지요.



병원장 이라는 무척많이 배운사람이 이러니 믿을수가 뭘 배울게 있겠습니까?

배운사람답게 노셔야지......ㅉㅉㅉㅉ



그 부당 계약을 항의하려 오늘(1월2일) 고령에 미망인 들이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업무과 직원들이 미망인 들에게 욕지꺼리를 하며 밀어치며 부상을 입히는 사태가

발생 하였는데 ..... 하늘이 무서운줄 아셔야 합니다.



중앙보훈병원장 나으리

뭐 잘 못한게 많이 있습니까?

어찌 대통령보다 더 살벌하게 원장실을 상이군경들이 겹겹히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봉급은 공단에서 주는 것인가요? 원장이 주는건가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미스테리한 일 아닌가요?

그것은 스스로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다고 시인하는 것은 아닐까요?



김덕남씨도 어서 정신 챙기시고 군경회를 위해서 일하세요

중상이자들에 생활터전을 뺏고, 그걸 누가 운영하려고 하는것입니까?

지난해

고엽제가 대전병원 뺏을때는 군경회는 왜 콧 빼기도 안 비쳤나요?

짜고 하신 일인가요?

군경회원을 동원해서 타 단체도 아니고 경상이 자들을 동원하여 중상이군경회원을

친다고요.

이겨도 져도 군경회원이고요, 져도 이겨도 김덕남씨 책임 아닌가요?

법적 다툼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어찌 결과가 나올줄알고 이런 무지막지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 하기가 어럽네요. 김덕남씨~~



하늘이 통곡하고 귀신이 춤을 출 일입니다.



대한민국수사관 여러분, 누군가 열정적으로 수사하실 분은 없는것입니까 ?

사업장을 강탈하는데 보훈처가 한통에 공문도 없이 수익사업승인서를

김덕남이 에게 또 내준사건, 수익사업 승인서 발급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한해에 3개나 같은 종목을 내준다는것,

보훈병원장이 한통에 공문도 없이 김덕남이에게 계약을 해준점,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듯 하지 않습니까? 정체 불명에 2~300명을 경비는 누군가 지급하고 수시로

동원 하였다는 점,

보훈병원장을 대통령 경호하듯이 30여명이 지키고 있다는점. 의심 가지 않습니까?



특수전연맹에서 운영하는 환경개발사업소를 더이상 못하게 한다고

공문을 보냈다지요?

단장이 이러시면 안된다고 바른소리 하였다가 김덕남씨로 부터 혼나셨다지요?

김덕남이는 장난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생존권이 달린문제고 폐식용유 하는데

군경회에서 협조 해준것이 뭐 있나요?

협조라고는 김덕남이 이름만 빌려 준것이지요.

가는곳 마다 훼방만 놨는데요.

이름을 빌린후 육해공등 군관련 모든 부분100%를 스스로 개척하여 지켜오고 있는데

도와주지 못할망정 쪽빡을 깨트리지는 말아야지요. 밴댕이 속알딱지 처럼 지금

모하는겁니까?어른이 되어서....

그리 직언 하였다는 김태동 단장님 한테 잘 들어 보세요.

장례식장도

신생을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먹고 살기 위해 생존권을 위해 하는 일입니다.

꽃 제단 장식도 김덕남이가 한다 하였다지요? 왜 이만재를 주냐고 하면서요....

쓸데없이 인원동원하여 겁주는일 없이 법대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원여러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2014년이 밝았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전우(구, 신생)용사촌과 협력업체,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상이군경회회원들이 추위와 싸우며 해를 넘겨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고

군경회원들을 수시로 동원하는 군경회에 협박에 맞서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에 응원을 부탁드림니다...



회원여러분

2014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에 가정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장 이 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