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안녕하십니까. 대구 상이군경회 남구지회 회원 김수일입니다.

아래 기사에 나타난 것 처럼 지난해 상이군경회 간부의 비리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이 일을 소홀하게 생각한다면 상이군경회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구성원의 와해를 초래할 것입니다.

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어서빨리 올바른 결정이 내려져 상이군경회 명예 회복과 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619.0100607544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