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국회예산심의때 지난대선에서 보훈처 댓글과 관련하여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나라사랑예산을 깍으면서민주당 최재천국회의원은 나라사랑 예산을 깍아서보훈대상자에게 5,000원이라도 더 돌아가도록 하겟다고
분명히 말햇는데그렇게 깍은 나라사랑교육예산을 보상금 어디에다 편성해서우리 국가유공자들에게 5,000원이라도 보탬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어느누구도 또 아무곳에도 그런 내용이 없어답답합니다혹시 최재천의원이 지난번 대선에서 진 분풀이로 힘없는 국가보훈처를 물고 늘어지면서 국가유공자들을 빌미로 예산만 깍고 깍은 예산이국가유공자들에게 아무런 보탬이 안되었다면 최의원은 예산을 깍아버리기 위해 국가유공자들을 우롱한것이 아닌지속시원한 답변좀 있었으면 합니다
또 우리들도 그점을 따저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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