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는것이 애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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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3-26작성자 한석범조회수 645 |
정치권은 꼬투리만 있으면 이를 당리당락에 이용해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정치인들은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민들은 다른 대안이 없기에 선거를 통해 이들에게 정치적 권한을 위임하는 것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 해야 한다. (유남재님이 올린글 중에서) =============================================================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를 떠나 이때만 되면 지키지도 못할 헛공약들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국회에는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안건들이 쌓여 사장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진심으로 발의한 안건들이 처리될것으로 발의한 의원이 몇이나 될가요 ? 이들은 지역구에서 환심을 사고 의정보고란 명목을 빌어 생색내기용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
상이군경이나.고엽제등 에 선심쓰는 의원이 나오면 이를 환영하는 보훈단체나 개인등이 이자들을 선전하기 일색이 아닌가요 ?
대통령이든 국회의원.광역단체장.시도교육감 이들은 예산이 뒷바침되지도 못하는 헛공약들을 이번에도 부지기수로 쏟아저나올것입니다.
어저께 매스컴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당선되면 시내버스요금을 받지 않고 무임으로 하겠다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
이제는 이런 헛소리하는 인사를 지키지도 못할 헛공약하는 얼간이들을 철저히 배제시키는 국민들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우리국민들은 내 호주머니에서1만원을 훔친 범죄자는 단죄하면서 국가재정을 훔치는 대도에게는 신경도 않쓰는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성입니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은 탓하지 않고 남에게만 그 책임을 돌리는 더러운 습성을 고처야 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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