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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서(1)
작성일 2014-03-20작성자 한석범조회수 652
제목

박치국이란 가명으로 글을 올린 박치융 ?

작성자 한석범 등록일 2014-03-20 조회수 12
이 글보니 정말 더러운 인간이네!

가명으로 글을 올린것은 무슨 의도이며 함부로 지껄이는 너만

영웅이란것 아니냐 ?

너같이 수박 겉할기식으로 배운 지식이 더 위험천만이란것을

모르느냐 ?

모든사회나 군대도 마찬가지다.

내가 잘 설명하겠다

먼저 네가 경멸하는 나의 주특기는 부관병과709(인사행정병)이다.

전투에서 너는10계통만 인정하고 타병과는 능멸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구나

하지만 소총수가 전투를 할려면 작전을 짜야하는 작전처와

적의 상화을 파악하는 정보처와 전사자나 부상병을 충원해야 하는 인사처와

먹고 입고를 제공해야하는 군수처 세부적으로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병기.통신.수송. 의무.등 수많은 지원병과가

있어야 전투나 작전이 가능하거늘 네 병과 혼자 전투를 하고 공과를

독식 할려는 너의 단편적 사고방식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네가 인간이라면 이글을 보는 즉시 타병과로 참전한

전우들에게 백배 사죄하기 바란다.

너혼자 유식한척 하지만 너의 글에도 모순덩어리가 많은줄 알아라!

1, 총기소지 문제

2. 국가와 정부.일부국민을 얕잡아보는 근성.

3. 호주 등 몇몇 국가와 비교도 않되는 너의 식견

왜냐하면 네가 말하는 특정국가와 전국민 남성이 치룬 6.25

월남 전투병으로 참전한 대한민국 그 숫자를 헤아려 보라!

당시 수백만명의 우리나라와 비전투요원 소수를 파병한

나라와 어떻게 비교할수 있느냐 ?

특히 6.25는 국가 나와 내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것

아니냐 ?


국가가 어떻게 감당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

누울자리를 보고 생각해야지 ?


국가는 우리도 딱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의지할데 없는

자식들로부터 버림받는 노령인구 모두를 추스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가 단편적인 사고방식을 버려라 !



끝으로 26일 쯤 내가 거주하고 있는 경찰서에 너의 고소장이

도착하면 내가 올린 글 중에서 나에 대한 명예훼손 부분을

검토해보라!

법을 잘 아는칙하고 고소를 하였으니 맞고소로 대응하는것은

100%다 알고 있어라!

그리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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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수고대하던 법률안이 통과되어 기쁘다고???

작성자 박치국 등록일 2011-03-11 조회수 1121

우리 전우들이 그처럼 학수고대하던 법률안이 통과되어 기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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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이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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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어느나라 어떤 전투에 참여했던 전우들인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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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피를 흘리고 적과 싸우던 내 전우들이 이런 무늬만 유공자를 바라지 않는다네.

슬리퍼 짝이나 끌고 꽁가이끼고 럼주마시며 유람다니듯 군생활을 하던 따가리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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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공을 제 마음대로 소설쓰듯 주무르던 700 출신들이 아직도 권력의 맛과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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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대못질들을 해대는 무리들이 무슨 전우라 들먹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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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우들이 죽거나 다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위해 무었을 어떻게 사죄하고 참회할지를 깊이 고뇌한다 해도 용서받지 못할자들이 다늙어 어른 행세를 하는 지금까지도 권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눈감고 아웅하고 침소봉대하고 대한민국을 능욕질들을 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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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존경하고 너희들이 날뛰고 있는 단체에 가입한 전우가 몇명이고 전우들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입수하였는지 모르겠으나 그 개인정보로 회원이라 만든 작자들...

단체에 정식 가입하지 않은 전우들이 더 많을 것이고 그 전우들에게 무늬만 유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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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기쁘기 한량없다 말하는 너희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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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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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이 등급을 받고 나랏돈을 챙기고 피를 흘리고 적과 싸우던 힘없는 전투병과 전우들에겐 나 몰라라 해대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관료들이 미인계에 빠져 국가기밀을 유출하고도 할 말들이 많게 해준 장본인들이 너희들이란걸 왜 모르느냔 말이지...

일부 전우들에 약간의 혜택을 부여하여 감언이설로 속이고 압력을 가하고 군복입혀 강제 동원하여 국민들에 눈쌀 찌프리게하는 행동들이나 해대는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전우라는 이름을 들먹이느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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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용사들의 재검을 실시하고 전공을 재심하자면 불같이 들고 일어나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 많은 현실들을 하루 빨리 잡지 않으면 너희 자식들이 이런 더러운 세상을 물려 받아 너희들을 원망하며 살아간다는 것쯤은 알아야 할것 아닌가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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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서 대한민국에 목숨을 바쳐 참여했던 내 전우들은 무늬만 유공자가 아닌 정식 유공자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또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찾을 수 있고 대한민국 애국애족의 정체성을 바로 잡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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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융이에 대한 오해가 계신분들께...
작성자 박치융 등록일 2013-07-20 조회수 417
융이의 본명은 박치융이며 1971년 1월 부터 백마 29연대 4중대 2소대 2분대장으로 중대 말뚝 첨병 분대장으로 참전당시 이름은 박치국 이었습니다.

융이는 대다수의 참전전우분들과 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며 국가에 목숨을 바쳤던 애국시민입니다. 나아가 융이는 좌익도 아니요 친북도 아니요 공산주의자도 아닙니다.

융이는 모든 전우들과 같이 우리 자식들에게 우리가 살아왔던 시절들의 제국주의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이며 무지몽매했던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보면 너무나 안탑깝고 서러워 다시는 이러한 세상을 우리 자식들, 우리 후손들에게는 더 이상 물려줄 수 없다는 결과들을 접하면서 아직도 우리가 받아왔던 일본 제국주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은 식민통치계승으로 연결된 교육과 사회풍토에 젖어왔었다는 사실들을 일깨우고자 일부 전우들의 반발을 사면서 까지 소설같은 본인 일생의 사실들을 통한 국가범죄사항들을 열거하면서 나름대로 이를 바로 잡고자 하나 하나 지적하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우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도 어김없이 악몽에 시달리다 약 40분동안의 잠에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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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났네요... 그리고 여느날 처럼 이렇게 눈물만 흘리고 있네여... 그냥 다 죽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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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정, 이 실행을 언제 어떻게 실현하는가가 나의 목표입니다... 되도록이면 이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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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 선한 국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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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괴로움 시간이면, 예전처럼 술이나 마시고 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은데 지금은 술도 마시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이 나이동안 죽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이 사건을 해결해 놓으라는 계시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직자, 공무원 지도자들을 이 몸과 5114영혼들이 기필코 단죄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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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인류가 상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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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들은 이 사람만 제거하면 서울시민 학살사건이 묻혀질 것으로 믿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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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그들은 그 참혹한 댓가를 그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이 사람보다 먼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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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입니다... 이미 그들 가족들에게 저주는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글들을 SN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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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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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여러분 그동안 융이나 전우, 박치국 등의 이름으로 올린 글들은 모두 본인의 글들입니다. 모두 검토해 보시고 이 융이가 이 나이에 무었때문에 이런 글들을 올리는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헤이려 주시고 융이가 나쁜짓 나쁜 일을 한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 누가 무었을 어떻게 잘못 하고 있는가를...
* 혹여 후원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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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10-387-873551 박치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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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융이가 올린 글들과 참고할 SNS 계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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