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시위자들을 막은 공무원이 어떻게 5.18유공자가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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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12작성자 우룡조회수 2,757 |
소방공무원이 5.18농성 시위자를 막는 도중에 부상을 입고, 청원경찰 공무원이 근무중 데모대원으로 오인되어 연행된 것은 공무원이 근무 중 발생한 일이며 오히려 소방공무원의 경우는 5.18농성 시위자를 막으려고 한 당연히 해야 할 공무를 수행한 것이므로 5.18민주화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기여한 공이 있는 자는 아님. 그러므로 이들을 5.18유공자로 결정한 것은 부적절하다 할 것임.
5.18유공자 선정의 적절성 여부: 광주는 알고 있다(제7편) https://www.youtube.com/watch?v=f7E47Aj9L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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