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회원상담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회원상담
"상이군경회원증 재차홍보요망"의 한재용님의 글에 대하여 , 저의 생각을 더 추가하여 전달하…
작성일 2007-07-17작성자 송학린조회수 276
저도 상이군경회의 회원입니다. 저 또한 선샌님과 같은 경우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것과 선생님께서 당하신 것들을 기초로하여 , 제 나름대로 몇가지 내용을 적어 올리겠아오니, 혹시 제가 잘못 작성한 내용이 있거나 잘못 말씀드린 것이 있드라도 (그래서 혹시 기분이 언짠은 일이 생기시더라도) 많은 양해를 하여 주실 것을 바라는 바 입니다. 우선 법규를 내용으로 살펴 보면 , 우리 회원들이 사용하는 버스는 일반 버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 선생님께서 타신 버스는 " 마을버스 511번(용현운수 2666호)"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상이군경회 회원증으로 타실수 있는 뻐스는 일반 시내 뻐스임을 인식하여 주실 것을 양해 바랍니다. 그러한 관계로 그 마을 뻐스 기사님께서 " 그런 말들을 한 것" 같군요. 우선 선생님께서 그런 점을 양해 하여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그 기사도 조은 말로 했으면 우리 회원님께서 기분이 안 상하셨을 텐데 너무 심하게 그리고 불쾌하게 말을 하였나 보군요 그래서 기분이 상하셨나 본데 , 조금 양해 하고 지나쳐 버리시면서 불쾌 했던 마음 잊어 버리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니 기분 나쁘셨던 관계를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 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논의를 해 보아야 하고 개선도 되어야 합니다.) (하여튼 간에 회원님께서 "화를 참으신 것도 대단히 잘하신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또 한편 "국가 보훈처" 라는 애기도 "일반 뻐스들에 해당되는 말씀" 인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상이 군경회 측에서 신속히 항의를 할 일이 아닙니다." 라는 뜻이고 "선생님께서 마을 뻐스를 타시지 말고 일반 뻐스를 타주셨으면" 하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다는 뜻입니다. ) 그리고 "거지 동냥이나 하는 듯이" 라는 말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고 , 친절한 어떤 기사님의 차를 탈 때는 기분이 좋은 때도 있어서 , 이런 일은 기사들 개개인의 개인 적인 품성과 인격에 관계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혹시 그런 불쾌한 일이 있으시었더라도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옵시고 , 마음을 푸시고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되니까 ( 보훈처나 또는 보훈 관계기관에 연락을 해 주시 던지 아니면 저 같은 사람에게 연락을 해 주시면 시정해 보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이겠습니다. ) 하여튼 간에 저또한 일반 뻐스에서 선생님과 비슷한 상황을 받은 적이 서너번 있엇습니다. 그러나 저는 잊어 버리고 "제가 당했든 내용을 기초로하여 나의 의견을" 우리 수원 보훈 회관의 수원 시 지부 상이 군경회에 말하면서 글로 적어 낸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어떤 시정이나 개정이 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로 적어 냈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보훈처에서 버쓰 회사에 우리 들의 료금을 이미 선불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몇몇분들의 기사께서 그렇게 불친절한 언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 저도 그럴때는 소리라도 지르고 싶고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고 넘어갈 내용이 있는바, 우리 회원들은 보훈처에서 미리 선불을 냈음에도 "우리 회원들에게는 불친절하면서도 , 똑같이 카드로 선불을 지급히는 사람들이 카드를 대면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카드도 선불이고 우리 회원님들의 회원증도 선불인데도 불구하고 카드에 대하여는 "고맙다"는 인사가 있으며 , 우리 회원들에게는 친절하지는 못할 망정 불친절한 것은 고사하고 "공짜" 라느니 "내려라"라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가 (수원시 지회에 ) 건의한 것은 "우리도 카드제로 하면 어떠느냐 (물론 이에 대한 검토는 아니하엿지만)"고 제안을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수원시 지회에 제안을 해 보았을 뿐이고, 물론 이 내용의 시행에 대하여 문제가 있는지 ? 없는지? 그것까지는 저는 아직 모르지만-----) 하여튼 이 문제에 대한 것은 추후 더 관망하면서 시행여부를 지켜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하오나 이 시점에서 우리측에서 하여야 할 선결 2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1. 보훈처에서 우선 버스회사에다가 공문을 내 보내 "기사님들에게 친절 교육을 시키게 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상이군경회 회원들에게는 이미 요금을 받았으니 그 회원들이 탑승을 하면 푸대접하지 말라"는 지적을 하여, 향후에는 이런 불미스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홍보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 그러한 관계로 "그런 홍보를 해 주실 것을"국가 보훈채에 요청하는 일이 우선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홍보"를 보훈채에 별도로 요청하는 바입니다. (버쓰 타지 않고 승용차만 타는 사람들은 뻐스를 타는 사람들의 그런 모욕을 이해 하지 못하므로 그냥 지나쳐 버릴 그런 일입니다 . 그러한 관계로 제가 보훈처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 2. 이 문제의 심각성을 완충시키기 위하여서는 카드제가 어떨른지 ? 건의를 해 봅니다. (저는 내 승용차를 탈때도 잇고, 버쓰를 탈 때도 있어서, 이런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이런 사례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개인들이 하여야 할 일이 아니고) 보훈처에서 하여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글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지 못하고 너무나도 보잡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양해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우리회의 한재용 회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이 제일이기 때문 입니다.)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저는 상이 군경회 수원시 지회의 회원 송학린 입니다. 연락 전화는 ( 010-2311-4446 ) 이오니 상의 하실일이 있으시거나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십시오. 그리하면 서로 상의할 시간을 흔쾌히 갖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