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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7-06작성자 정윤철조회수 391
회원증 카드전환시도하다 포기한지 1년 지났는데 재 시도하는것이 어떠할지 시중에 신용카드들 보니 이제는 교통카드 기능이 다들 통합되어서 지하철, 버스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안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회원님들도 아마 이용하시는데 불편하실겁니다. 지하철, 기차, 고속버스는 금액이 크고 별도 매표창구에서 구입후 승차하니까 불편하더라도 참고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버스의 경우 버스안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될수 있는 상황에서 운전기사에게 증을 제시하고 보통은 설왕설래하고 난 후에 탑승하면 내릴때까지 버스안의 모든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됩니다. 그중에는 버스비 얼마한다고 꼭 할인받을려고 그러냐 라는 듯한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때문에 버스탈때는 차라리 돈내고 탑니다(이런 상황을 버스 운송업체에서는 더 바라겠지요 회원들이 이용을 하던 안하던 어차피 계약은 된것이니까요 확인안 하니까요) 어차피, 회원들 편의를 위해서 제도를 만들었고 계약까지 했으니 실질적으로 회원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텐데요. (가령, 계약 조건으로 교통카드 기능을 회원증에 부여 받도록 한다던지 회원증에 교통카드 기능을 부여하는것이 어렵다면, 별도 교통카드를 필요하신 회원님들에게 지급해 주면되겠지요) 여러 회원님들의 실제적인 도움을 위해 재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회원님. 시내버스의 경우 본회에서 계약하여 모두 무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기사들의 교육이 미비하고 또한 이직으로 인한 홍보부족등의 이유로 간혹 그러한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그러한 상황 발생시 탑승하신 버스 회사정도는 기억하셨다가 추후 알려주시면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도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번에 발안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봉담까지 갔는데 분명히 운전수앞에 국가유공자 할인이라고 붙어있는데 운전수에게 얼마입니까 유공자는 혜택이 없나요 하니깐 운전수 왈 그런거없다고 해서 금액을 전부 지불하고 버스를 탰네요 얼마되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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