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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을 잘못 이해 하신거 같아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
작성일 2006-03-03작성자 최세현조회수 550
저는 가산점 내리는걸 저지 하는 뜻이 아닙니다. 가산점 제도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는 말입니다. ★ 젊은 상이군경 ★ 몸이 불편해서 일반사기업에 취직하기 힘듭니다. 저의 입장을 말하면... 보상금도 중요하겠지만...취업이 훨씬더 중요합니다. 일반기업 가면 차별 받을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해...오래 일도 못합니다. 왜 상이군경, 보훈처 어느곳 글을 읽어도 젊은 상이군경을 보호 하는 내용은 없는걸까요? 저희 유공자본인과 자녀를 동등하게 취급합니다. 아니 오히려 본인이 더 못합니다. 30%상한제 만들었을때...그 불이익 누구한테 떨어졌을까요?? 장애직은 소수만 뽑아 결과적으로 가산점 적용받지도 못하고 유공자 본인은 피해만 봐야 했습니다. 힘도 없고 숫자도 적기에...말한마디 못했습니다. 일반수험생들한테도 물어보십시요. 어느 누가 유공자 본인 가산점 주는거에 뭐라하는 사람 있는지요... 진정으로 필요한사람은 배제한채 보훈정책이나 건의하고 내놓고... 이번에는 꼭 유공자 본인이 피해 안가는 쪽으로 정책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거 인정합니다. 당연히 가산점 받아야지요. 하지만 저희는 취직 자체가 안됩니다. 이점 분명히 명심하시고 답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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