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다쳐 기억력도 없고 말 정리가 안되고 순발력이 없어 실수 안 하려고 메모지에 적어 놓고 a4 용지에 정리해 전달 사항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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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1작성자 syh6005조회수 1,233 |
안녕하세요
저는 1989년 7월 경 군에서 훈련 이동 중 차량이 전복 되어 여러 명의 사상 속에 뇌를 다쳐 춘천 병원 에서 상급 병원인 수도 통합 병원에 헬기 응급 후송되어 치료 중 조금씩 호전되어 대구 국군 통합 병원 에서 12월 경 전역 했습니다(국가유공자 5급) 오랜 기간을 사고 트라우마로 싸우며 나름 이겨 내려고 부모님과 농사도 짓고 회사도 다니던 중 1997년 대구 교통 공사에 입사해 늘 감사히 회사에 출근 했었습니다 하는 일에 비해 많이 주는 봉급에 회사에 하나라도 더 하고 싶고 걸림돌 보다는 디딤돌 이 되려고 나름 다른 직원들이 꺼리는 일들도 앞장서 헸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청원 경찰 인데 2021년 1원 1일 갑 조 책임자로 임명 받아 지금껏 부족했던 우리들이 해야 할일 들을 a4 용지에 정리해 다음 근무자들에 전달하니 2020년 1월 1일 에 입사한 직원이 하는 말 (과장 님 전달 사항을 문서로 전달 하는 건 인권 위원회 신고하면 큰일 납니다) 내가 뇌를 다쳐 정리가 안되어 그러니 이해 해 달라고 했는데도 자기 동기들이 근무 하는 곳은 이러지 않는다며 인권 위원회에 보고 한 다기에 보고 하라 했습니다 -작성 완료 안되었고 시간이 많니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날 수정해서 연결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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