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현님의 댓글
조강현 작성일
2016년 4월 총선에서는, 반드시 여당 야당 가리지 말고, 국가수당 찿아주는 입법 " 공 약 " 국회의원들을 뽑아야 합니다 !
상이 무훈 참전 수당을 한가지만 택하라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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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6-10작성자 최정호조회수 22,361 |
국가를 위하여 참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우면 참전유공자 남보다 용감히 싸워 공을세우면 무훈유공자 싸우다 몸을 다쳐 불구가 되면 상이유공자 이 세분야는 나라를 위하여 싸워 나라를 구하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나라의 간난을 벗어나게 하는데 공을 세워 국가의 유공자로 분류하여 위상을 높이고 예우하고 나라가 본받자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두가지나 세가지가 겹치는 유공자는 그 중한가지만 택하게 한다 세상 만사가 공이 있으면 공과에 따라 차등을 두고 보상하는게 일반상식이고 관례 아니가 다같이 참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우면 참전의 공을 보상하고 싸우다 남다른 공을 세우면 세운자의 공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보상하는게 상식아닌가 그리고 몸을 다쳐 불구가 되면 근로 상실과 저하와 불편과 고통의 댓가로 보상금을 주는데 그것으로 참전의 공과 무훈의 공을 접으라 하는 엉터리 논리가 어데있단 말인가 강한 군대의 문화를 위하여라도 각분야의 공은 살리고 계승하여 길이 보전하여야할 것이다 국가유공자들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넘어 칠팔십대의 초고령 노인들 날마다 살아지는계 현실아닌가 더 아주 늦기전에 국가유공자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국가유공자들의 노후를 더 아름답고 명애롭게 살아가게 나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더 예우하고 우대하여야 합니다. |
2016년 4월 총선에서는, 반드시 여당 야당 가리지 말고, 국가수당 찿아주는 입법 " 공 약 " 국회의원들을 뽑아야 합니다 !
지당한 말씀인데 불한당같은 위인들은 당연히 병합되야되는 논리를 혜택자가 약자들이라 그런지 막무가네 입니다 모두가 각성해서 선거때 표로 응답합시다 별도리가 없는거 같군요 한심한 위정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