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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07작성자 관리자조회수 2,948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신청 하시려면 주소지관할 보훈청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주소지 관할 보훈청장은 등록신청서류를 접수하여 소속하였던 기관장(군인은 각군참모총장, 경찰공무원은 경찰청장 등)에게 부상원인이나 부상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군병원 입원 병상일지 등)를 확인하여 통보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소속하였던 기관장이 자료확인후 관련자료를 국가보훈처로 통보하면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통보된 자료와 신청인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국가유공자요건(전상 또는 공상요건)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합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요건에 해당된다고 인정되면 보훈병원(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 소재)에서 상이등급구분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동법률이 규정한 상이등급 1급내지 7급판정을 받으면 국가유공자로 결정됩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되려면 위와같은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국가유공자로 최종 결정되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됩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위한 신청절차, 구비서류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국가보훈처 홈페이지(hjttp://www.mpva.go.kr) 『전자민원 - 민원안내·서식』란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등급에 관한 사항은 보훈처 홈페이지(hjttp://www.mpva.go.kr)『전자민원 - 신체검사 - 신체검사안내』로 방문하시어 상이등급기준(상이등급구분표, 신체부위별상이등급결정) 및 신체검사제도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01년 6월에 특전부사관을 지원해서 입대를 하였습니다. 특전교육을 받고 9월에 부사관으로 임관을 하였습니다. 10월 중순쯤 교육을 받다가 좌측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연골 손상이라는 병명을 받았습니다.02년 1월쯤 국군 수도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무릎이 이상이 있는것 같아 군의관에게 진찰을 의례했습니다. 군의관이 진찰을 한 후 x-레이를 찍어 보자고 하였습니다.찍어 본 후 별 다른 이상이 없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계속 이상 징후가 보이자 수술은 하지 않지만 무릎안쪽이 어떤 상태인지 보자며 관절경을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관절경을 하기 위해 심전도, 혈액검사, 소변검사까지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중에 갑자기호출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퇴원을 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을 못하고 있는데 군의관이 그럼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말하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병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무로 군의관이 저한테 해줄수 있는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황당하고 화도 나고해서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다른 군의관이 후송을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02년 4월쯤에 국군 대구 병원으로 후송을 갔습니다.후송을 간후 군의관과 첫 면담을 가졌는데 수술을 한게 맞냐고 자신이 다시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달쯤 다시 2차 수술을 하였습니다 2차 수술이 끝나고 병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1차때랑 같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군의관이 이상하다며 진찰을 한후 관절경으로 무릎을 좀 보자고 하였습니다. 8월달쯤 관절경으로 무릎을 보았느데 별 이상은 없고 인대자체가 늘어나서 인대를 다시 팽팽하게 한다음 관절경을 마쳤습니다. 이게 3차 수술입니다 그러고 난후 생활을 하고 있는데 무릎이 좀 부었습니다. 그래서 진찰을 받으니물이 고인것 같다며 물을 제거 해 주셨습니다. 그후 몇칠이 지나자 무릎이 엄청나게붓기 시작하였습니다. 군의관이 진찰을 해보니 무릎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다고 하였습니다. 응급으로 다시 수술을하였습니다. 이게 4차수술이고 이후 중환자실로 옴겨졌습니다. 약 2주간 중환자실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활동을 해도 무릎에 물이 고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무릎에 물을 제거했고 군의관이 무릎에 넣은 인대가 제몸과 맞지않아 물을 생성해 내는 것 같다며 제거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02년 11월 쯤에 제거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게 5번째 수술입니다 그후 다시 수술을 하려거든 몸의 수치가 어느정도 맞아야 할 수 있으므로 계속 약을 복용하며 지냈습니다. 어느정도 수치가 돌아오자 군의관이 마지막수술이라며 잘되었으면 좋게다면서 자기가 수술을 할수는 있지만 계속 실패만 하고 그래서 군의관의 자문관이라는 분에게 수술을 받을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자문관이라는 분에게 수술을 받아서 계속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게 6번째 수술입니다. 그후 생활을 계속하다가 03년 3월쯤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제 병명은 의가사 제대가 될수 있는것이지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제대를 하지않고 재복무를 선택하여 05년 9월에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자연스럽고 무리하게 활동을 하면 열이나며 붓고 시리고 많이 아픕니다. 국가 유공자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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