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는 왜 우리의 권익에 침목만 지키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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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06작성자 강창성조회수 551 |
요즘 시각장애인들이 안마사 자격증 취득자격에 대하여 헌법재판소 의
위헌 결정에 대항 하여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시위와 심지어 목숨까지 던지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는데 왜 우리 상이군경회는
우리의 가장 큰 혜택중의 하나인 유공자 와 그자녀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
위헌결정에 대하여 침목만 지킵니까.
지휘부가 정부에 아부하여 얻을것이 있습니까.
사실 유공자 본인들은 공무원 시험 칠 자격을 대부분 상실 했을겁니다.
왜냐고여 나이가 많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보상금이 많이 나옵니까.
저를 예로 들면 상이처가 총4군데인데 7급받았습니다.
그것도 군 전역후 만13년후에 현재 월23만4천원이죠
우리 상이군경회는 정부에서 충분한 보상도 해주지 않으면서 공무원 가산점 위헌결정에
대하여 왜 아무런 대항도 하지않고 침묵으로 일관 합니까.
침묵은 금입니까.
저가 말하고 싶은것은 합법적 태두리 내에서 우리의 절박한 현실을 외부에 알리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침묵도 지킬땐 지켜야지만 한마디 외칠때 아무말 못하고 있으면 정말 ##취급 당하고
다 죽습니다.
상이군경회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위헌결정에 대하여 정부 및 보훈처에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궐기대회 및 항의 집회를 열어주십시요.
단 합법적 집회시위 신고를 득하고 합법적 시위를 합시다.
그리고 법개정시 가산점이 최소한 7-10%는 유지 되어야 합니다.
질의1
- 공무원 시험 가산점 위헌결정에 대한 상이군경회의 대항방법 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 그리고 7급 유공자들이 현재 3-4만명이 됩니다. 이들에 대한 보상금 인상안에 대하여 향후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 성실한 답변 부탁 합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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