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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6-30작성자 이현창조회수 260
저는 현재 32세 이현창입니다. 공병을 만기 제대했습니다.개인정보를보니 누가 제개인정보를 수정했고 2틀전에는 아예 탈퇴를 해놨습니다 전이게 누구의 소행임을 짐작 할수 있습니다.제생각에 그들은 여 ******인 싸이비인간들입니다.제가 박세직향군회장님께 글을 올리지못하게 하 기위해서일겁니다.그들과의 악연은 제가 군대제대4일후뇌종양[교모세포종]에걸리면서 시작 되었습니다.전병에 도움이되고자 가입한까페가 한2년뒤 그 여******인인 김**와 누나가 제 가 가입된까페를 가입하고 나서부터 입니다 병원에선 거의 방법이 없다.이런식 이었습니다. 이병의 예후가 1~2년입니다. 근데전8년을 살고 있습니다제가 알기로 한국서 가장오래 살고 있습니다.게다가6년동안 병원도 안갔습니다. 그남매가 저를괴롭히는건 첫째는 아마제가 한국에서 가장오래 살고 자기가 두번째로 오래살아 제가 눈에 가시처럼보일것이며제가 암에 대해 만든 이론[암은산소에 약하다]이것또한 탐을 내고 있을것입니다. 전 일개의 서민이라 저들의 조직적인 괴롭힘에 속수무책입니다 그들의 감시는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무수히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도 답을 내놓지 못하며 오히려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못잡겠다 그러며 함봐달라고 합니다.그럼저는 어떡하라그럽니까?경찰마저도 저렇게 말하니... 제가병이 나은것도 아니고 제병도 아직있고 치료해야 하나 저인간들의 괴롭힘에 아무치료도 못받고 있으며 하루24시간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 밤애절때 새벽에 잠시 일어날때조차 감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당해보지 않고는 말로 설명을 못할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전공병제대하고 4일만에 뇌종양이며 국가유공자기도 합니다 제보훈번호 23-304250입니다 상이군경회또한보훈번호가 사라져있으며 수정또한되지 않습니다 제아버지또한 맹호부대 베트남참전군인이었으며 형도 20*특공대 출신입니다. 가족모두 국가에서 시키는국방의의무를 다했습니다 이렇게 목숨까지 내던진체 군생활하고 법을지킨가족인데 국가는? 경찰은왜 ?지켜주지않습니까??나라에의무를 지킨게 이렇게 돌아온다면 그누가 국방의 의무를 할것이며 목숨을 내던지겠습니까?? 저 양심적 *****거부나 하는사람보고 지키라고 할것입니까?? 양심이란것도 말이 성립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국가자체를 인정안하는데 무슨양심입니까? 전 지금사람도 못만나고 병치료도 못하고 있고 집에 사람이 없으면나가지도 못합니다 .정말너무나 힘이듭니다 http://blog.naver.com/zxr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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