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군에서 다리를 다친후 군복무중에 오른쪽무릎을 수술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왼쪽무릎에 통증이 심해 군복무중에 관절경검사를 받았으나 당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는데요. 그후로 오른쪽무릎이 계속해서 안좋아 지면서 왼쪽무릎에 계속해서 동통이 동반된 상태에서 2004년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로 계속해서 왼쪽 무릎에 이상징후가 발견되었고 2005년7월과 2006년1월에 관절경수술을 받는등 관절에 이상이 상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연세대학교병원에서는 오른쪽 다리로인해 왼쪽다리가 안좋아 진것으로 진단이 나왔는데요. 2008년8월14일 연세대학교병원에서 관절경수술후에 연골세포이식 수술이 가능하면 연골세포이식 수술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왼쪽무릎도 인공관절을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현재 오른쪽 무릎은 6급상이처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왼쪽무릎은 95년12월 군복무당시 공상으로 처리하여 관절경검사겸 수술을 하였으며 그로인해 원주국군병원외래 진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왼쪽무릎도 신체검사를 통해서 상이처로 등록을 받을수 있는지요. 또 목디스크로 현재 수술을 받은 상태인데요. 군복무당시 엑스레이에 이상소견이 없어서 치료조차 받지못하였는데 그후로도 계속목이 아프고 팔이 저리고 해서 여러차레 엑스레이 찰영을 해보았는데 엑스레이상에서는 여전히 이상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너무 아프고 저려서 2005년 연세대학교병원에서 MRI찰영을 한결과 엑스레이에서는 보이지안았던 목디스가 발견이 되었으며 4-5-6-7번에 목디스가 있다고 하였으며 당시 진료교수님께서 사진상태로 봐서는 10년정도 된것 같다고 하시며 아마 군에서 다리를 다쳤을때 같이 다친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