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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장님에게 건의드립니다.
작성일 2009-05-11작성자 송영복조회수 352
저는 충북지부 소속 송영복입니다. 상이군경회는 국가에 공헌한 공로로 국가유공자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국가의 자랑과 국민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공법단체입니다. 류회장님은 회장당선 이전에는 군경회의 자문위원이었습니다. 본회윈의 생각에는 회장님도 도의적인 책임도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옛말에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낸다고 했습니다. 또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이가 성장하면 장가를 보내서 분가를 시키고, 나이가 들면 자신의 지위를 자식에게 넘겨주고 사후의 명예를 생각합니다. 한가정이 이러한 전통으로 지켜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공법단체인 상이군경회는 과거와 현재는 어떠합니까? 상이군경회에 들어가 완장을 한번 차면 죽을때까지 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예로 충북지부장은 약 20년이고 지회장들도 비슷합니다. 회장님이 당선되도록 한 공신이지만 이제는 자리바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충북지부장 스스로 4년전에 책상정리와 본인도 그만한다고 천명한바 있습니다. 충북지부장 스스로가 결단을 못내리고 노욕만 부리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지하고 키워온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본인도 명예스럽고 자랑스러운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본인 송영복은 상이군경 회원으로서 잘 되기를 기원하며 지부장이나 다른 자리를 원 하지 않습니다. 혹시 자리를 탐해 이런 제안을 한다고 생각할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회장님이 충북지부장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군경회 자문위원과 합당한 자리에 예우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충북지부 소속 회원 송 영 복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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