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사기꾼집단 미디어사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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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3-28작성자 관리자조회수 14,597 |
안녕하세요. 회원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담당 지부에 통보하였으며, 확인되는 대로 적의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신창균님의 글입니다. --------------------------------------------------------------------------- 저는 2013년 2월중순경부터 6월까지 상이군경회 미디어사업부에 재직했었습니다. 당시 미디어사업부 직원이었던 안승규부장이 권영현 소장에게 소개를 시켰고 월급 150만원으로 약속하였고, 또한 출근은 영업부서 이고 저의 집이 부천인 관계로 매주 월요일 회의만 참석하는것으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부가 어려워 전직원이 5개월이상 급여를 한번도 받지 못하였고 추석이전에 모두 급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급여지급이 안되서 관리부장인 최명복부장에게 물어보니 소장님께 얘기하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결국엔 노동부에 신청을 하였고 의정부지청에 출두한 권영현소장, 최명복부장, 경지지부 신부장 이 세명의 일당은 한통속이되어 가짜 품의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파일이 작성된 근거를 달라고 하자 서버가 고장나서 아무것도 안된다는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세명이 온갖거짓말로 저혼자를 몰아세워 자기들의 주장을 관철 시켰습니다. 원래 상이군경회 미디어사업부는 하도급을 주고 대금을 안주는것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곳입니다 보훈단체로 수의계약을하고 하도급을 준다는 자체가 불법이 아닌지요? 그동안 미디어 사업부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 턴기 하도급을 진행해 왔습니다. 아마도 미디어 사업부의 불법건을 감사해서 찾는다고하면 엄청날 것입니다. 그런것도 모자라 직원으로 채용해서 세무서에 신고까지 하고서 직원으로 채용한것이 아니라 계약건에따라 수수료를 주기로 했다는 거짓말을 일삼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분들이 모여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단체가 어떻게 끊임없이 이런 악랄한짓을 하는 직원들을 두둔하며 근무시키는지 도저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못받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업체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이젠 내부 직원이라고 채용한 사람의 금전도 떼어먹는 짐승만도 못한 세명의 일당을 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세무서에 직원으로 신고를 했는데 이건 세금포탈 아닌가요? 저는 이제 돈보다 이런놈들이 계속 발붙여 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중앙회에서도 어쩔수 없는 놈들이라면 저는 오늘 이런글을 청와대는 물론 정부의 관련기관 모두에 끊임없이 제기할것입니다. 또 모르지요 권영현이 이하 그일당놈들이 작당해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할지도 아마도 백번 천번 그러고도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앙회에서는 다시한번 왜 그러 파렴치한 놈들을 계속 근무시키고 있는지 이유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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