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지난 2013년11월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박창신,송년홍, 문규현, 나승구 등)들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300여 신자들을 모아놓고 시국미사를 주도하면서 온 국민들이 선출한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촉구하고 북한공산집단의 잔악무도한 천안함독침을 부정하고 연평도 포격도발을 정당화시키는 북한공산집단과 종북세력의 주장을 비호하는 반국가 시국미사를 자행하였다.

성직자 신분으로서 성스럽고 국민의 모범이 되는 나침반이 되어야함에도 이를 망각하고 일부 성직자들은 국론분열을 부추기고 반국가 이적활동에 앞장서 국민들로 하여금 실망과 분노를 사게 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 회원들은 이들의 망언에 분노가 폭발하여 전북지부(지부장 강봉준)의 주관으로 광주지부, 전남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013년 11월 26일 14시 군산시 수송동성당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가졌다

우리 대한민국의 수호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북한공산집단의 국가전복의 흉계와 종북세력의 척결을 위해 우리 상이군경회 회원들은 목숨을 바쳐 지킬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