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지부(지부장 성영학)는 2025년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과 일제 침략으로 우리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함을 다짐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약하고 순국선열들이 외친 대한독립 만세를 목청 것 불러
대한 독립의 그날의 외침을 되새겨보는 행사였습니다.
장소: 부사시민회관 대강당
참석: 1200여명(부산광역시장, 시의장, 교육감, 부산지방보훈청장, 지역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학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