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유공자 복지회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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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5-11-22작성자 관리자조회수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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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목)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복지회관에서 ◈ 대지 150평, 지하1층·지상4층 독립유공자의 안식처로 활용 광복회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독립유공자 복지회관이 최초로 건립되어 24일(목) 오전 11시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복지회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하여 정청래·노웅래·김영춘 의원, 이준식 서울시정무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평전 마포구의회의장, 보훈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광복회장 개관사, 국가보훈처장·서울시장의 축사, 개관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된다. 독립유공자 복지회관은 공헌과 희생에 대한 경의와 보은의 뜻으로 2004. 2월부터 예산 29억원을 들여 대지 150평, 건평 407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었다. 복지회관에는 건강시설, 오락 및 문화시설 등 독립유공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복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독립유공자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한 안식처로 활용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