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

UN군 한국전 참전 전상자 초청 행사
◈ 전쟁기념관, 부산 UN묘지 등 호국안보현장 방문 ◈ ◈ 7일(화) 11:30 잠실 롯데호텔에서 환영 위로연 개최 ◈ 6·25전쟁 60년을 맞이하여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 부상을 당한 전상용사와 가족 32명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류지철) 초청으로 방한한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 터키, 캐나다, 남아공 등 12개국 전상용사 17명과 보호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 6일(월) 인천공항을 통해 국가별로 입국(미국 8, 캐나다 2, 콜롬비아 2, 네덜란드 2, 덴마크 2, 벨기에 4, 영국 2, 터키 2, 프랑스 2, 태국 2, 남아공 2, 호주 2)하여 4박5일간 전쟁기념관, 부산 UN묘지, 경복궁, 민속촌 등 호국안보현장과 한국의 발전상을 견학 한 뒤 10일(금) 출국한다. 9. 7(화) 오전 11:30에 잠실 롯데호텔에서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주한외교 사절, 중앙보훈단체장, 각계인사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지철 상이군경회장 주재로 감사를 표하는 환영 오찬을 실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6·25전쟁 참전 UN군 전상용사 초청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 2007년부터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을 입은 전상용사와 가족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까지 114명을 초청하게 된다.

UN군 한국전 참전 전상자 초청 행사

작성일 2011-03-14작성자 관리자조회수 1,617

◈ 전쟁기념관, 부산 UN묘지 등 호국안보현장 방문 ◈

◈ 7일(화) 11:30 잠실 롯데호텔에서 환영 위로연 개최 ◈

6·25전쟁 60년을 맞이하여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 부상을 당한 전상용사와 가족 32명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류지철) 초청으로 방한한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 터키, 캐나다, 남아공 등 12개국 전상용사 17명과 보호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 6일(월) 인천공항을 통해 국가별로 입국(미국 8, 캐나다 2, 콜롬비아 2, 네덜란드 2, 덴마크 2, 벨기에 4, 영국 2, 터키 2, 프랑스 2, 태국 2, 남아공 2, 호주 2)하여 4박5일간 전쟁기념관, 부산 UN묘지, 경복궁, 민속촌 등 호국안보현장과 한국의 발전상을 견학 한 뒤 10일(금) 출국한다.

9. 7(화) 오전 11:30에 잠실 롯데호텔에서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주한외교 사절, 중앙보훈단체장, 각계인사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지철 상이군경회장 주재로 감사를 표하는 환영 오찬을 실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6·25전쟁 참전 UN군 전상용사 초청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 2007년부터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을 입은 전상용사와 가족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까지 114명을 초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