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 기념사업 종합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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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1-03-14작성자 관리자조회수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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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금),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 개최 ◈
◈ 기념사업을 통한 국민통합의 계기 되도록 당부 ◈ ㅇ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호국·보훈의 달 기념사업 종합평가를 위한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를 7. 3(금)에 개최하였다. - 전국 보훈지청장 및 지방청장은 물론 제주보훈청장까지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 중앙과 지방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사업뿐만 아니라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와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예우지원 사업까지 고루 점검·평가한다.
-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의 추진실적 및 잘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분석 평가하고 우수사례는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전파하여 내년도 정부행사에 대비할 예정이다.
ㅇ 내년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4·19혁명기념 50주년, 5·18민주화운동 30주년,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10년 단위의 기념행사가 있는 뜻 깊은 해로써 - 국가보훈처는 지자체, 학교, 군부대와 연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통해 보훈의 참뜻을 국민들 마음 속 깊이 새기는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 유엔군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우정을 나누는 보훈외교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ㅇ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6월 한 달간 “추모의 기간”, “감사의 기간”,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눠 다양한 행사 추진에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 정부 기념행사를 통해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