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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회사...
작성일 2005-10-11작성자 박우열조회수 4,130
김성구님의 글입니다. --------------------------------------------------------------------------- 버스회사들은... 왜 나이어린 상의군경을보면 화를 내는지... 버스탈때 보여주는 상의군경증을 보여주면 머냐고 물어보는 버스 기사들은 교육을 안받고.. 버스회사는 교육을 안하는지... 의문이 갈때가 많아요... 눈으로 보면 다알겠는데 꼭 사람많으면 머냐고 무안하게 물어보는 기사들 정말 때려주고싶네요... 이런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예전부터 이야기 나온 IC 카드로 한다고했다가 왜 다시 사진이 붙여진걸루 바꼈는지... 예산이 없는것도 아닐껀데... 꼭 얼굴을 붉히면서까지 버스를 타야하는지... 화납니다... 우리나라... ======================================================================== 안녕하세요. 저도 20대 중반되가는 학생이에요. 저도 님처럼 가끔은 버스기사한테 카드 내밀때 두세번 쳐다봅니다 어린나이에 이걸 왜 사용하냐는 식으로 느껴지더군요. 가끔은 잘 모르는기사분도 있구요. 공문인지 뭔지 하달해서 교육시켰다고 했으나 일부 교육이 덜된 기사분이 있을수 있으니 우리가 교육해달라고 하는 운영자의 답변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너무나도 아쉬운건 단 한번이라도 즐겁게 받아주는 기사가 없다는겁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매번 인사하고 타도 물끄러미 보는기사가 있거나 손짓으로 들어가라는 기사 또는 네 하고 대답하는 기사 저는 카드보여주고 기사분이 알겟다는 뭔가 표현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기껏들어갓따가 그게뭐냐고 대뜸 부르는게 짜증날꺼 같아서요. 시내버스 이용시 항상..기분은 불편하네요. 저만 이런게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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