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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는 왜 우물안 개구리 인가?
작성일 2006-07-29작성자 장점주조회수 760
곽태호님의 글입니다. --------------------------------------------------------------------------- 능력이 없으면 그만둠이 옳치 않는가? 귀를 기울여 옆 지부의 사업과 회원에대한 복지 행정을 보고도 어찌 가만히 있단말인가! 아무리 보아도 능력의 문제로 볼수 밖에 없지 않는가? 작년부터 근15개월이지난 지금도 변화하기는 켜능 더욱더 초라하기만한 경북지부는 무엇을 생각 하고 근무하시는지? 능력이 없는 지회는 능력위주의 인재를 등용하면 됄문제요 사회성이 없으면 발로뛰어 일을 찾아하면 될것을 무엇이 힘들어 꼼짝도 하지않는가 말이다 알면서도 그리 행동하지 못하는 경북 지부장과 직원들은 우리 회원들을 기만하는것으로 밖에 볼수없을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 판단을 하지못한다면 그만 두어야 함이 옳치 않는가 제발 회원을 위해서라도 자리에 연연 하지 마시길 바란다 ~~~~~~~~~~~~~군경회는 회원의복지는 뒷전~~~~~~~~~~~~ 지회장 자리보존 하기위한수단은 뭐든동원 하면서 하는일이라곤 고져 자기살찌우기들만 허는 군경회 중아회부터 확든어고치든지 아님 없어지든지 이번일만 아니람니다 현재 중아회에서는 수십년동안 한전검침사업 을 해왔어요 대한민국 군경회이름을 팔고 웃대 중앙회장이 수익사업으로 만들어 놓고 대를위어 중앙회장 이되면은 물러나면서 얼마간의돈거래를 했고 그자리를 보존하기위해 지방선거 보다도 더 많은 돈을 뿌렷지요 중아회에서는 그 수익사업을 하면서 도지부 시지부에 얼마간의 지원금을 주면서 대처 해왔읍니다 각도지부시지부를 금일봉받는기분으로 넘기곤했지요 지자제에서 월 80만원정도 지원해주고 도지부에서월15만원정도 지원받아왔고 그리하여 시지부는 월 100만원정도 지원금으로 운영하는데 위의돈으로 회원들을 위해 쓰는것이 아니고 자기주머니에 넣기바빳고 그리하여 누가 뭐라도 험잡을까 쉬쉬 하여 온거고 보훈청에서 뭐를 하는지어떻게 우리회원을 관리하는지 아예 관심도 안주고 행사나 무슨일이 잇으면은 찾관하여 눈만 멀똥 거리고 앉아서 주는떡은 없나바라보다 눈팅방팅이나되고 (눈치만 바라보니) 그러니 중앙회나 도지부나 시지부나 보훈청이 어떤일을 해도 말한마디 위의를 제기한 곳없어요 도지부나 시지부장이될려면은 보훈청의 눈치보면서 자리싸웁허니까 보훈청(지청)에서 그사람은 안된다 험 심의과정에서 탈락 됨니다 왜` 인명제 니까 한마디로 보훈청은 자기들대로 군경회는 자기대로 하면서 잘못된거는 시정 요구 해야 하는데 말한마디못하잔아요~보훈청이누구를위해 창립했고 누구를위해 운영하는지 ((즉 )) 중아회는 보훈청의 들러리 라고 보면은 맞아요 수익사업 작년부터 해제 하여주니까 각 지부에선 이때다 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군경회명패이용하여 자기살찌우기 하기시작 했어요 다깊이들어가면은 현중앙회장이 수익사업으로 인해 수십억대 재산가람니다 부회장을 수십년햇엇잔아요~도지부도 마찬가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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