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이군경회 중앙회장.지부장들은 사표를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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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5-22작성자 한석범조회수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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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채님이 주장하시는 아래 글에 대하여 그동안 수많은 뜻있는 회원들께서 질타와 정관개정을 요구하는 탄원서와 전임 강달신 중앙회장 당시 중앙회를 습격 임원들을 감금하고 억지로 날인케하여 구테타 아닌 비슷한 방식으로 회장을 갈아치울려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김정은식 선출방식은 국가보훈처 산하 각 단체들만 고수하고 있는것입니다. 국가지원의 막대한 자금과 사업권의 혜택을 누리는 이들이 교묘하게도 그 꿀맛에 자리를 영구보전키 위하여 개같은 선거 방식으로 민주주의 하에서는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짖거리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자리를 나눠먹기식으로 제사람을 앉힘으로서 항상 투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함으로서 영구집권하려는 싹아지없는 행태를 되풀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중앙회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내지는 사법처리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는것 입니다. 장담하건데 오래지 안아 또한사람의 우두머리가 전철을 밟지 않을가 짐작됩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연속적으로 반복할것 입니다.
믿었든 박근혜정부마저 말로만 쇄신을 하겠다고 하면서 낙하산식으로 논공행상식으로 산하기관에 무려40%의 자리를 앉혔다면 국민을 기만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이번 정부와 청와대 개각및 개편을 예의주시하겠습니다. 또한 현 상이군경회는 지부장의8~90%가 타군출신으로 임명한것은 무엇을 의미한것인가 ? 중앙회장은 해명있기를 바란다.
육군에 인적자원이 없다는 말인가 ? 나는 결코 아니라고 본다. 북한보다도 못한 세습체제로 가는 중앙회장은 사퇴하고 석고대제하기 바란다.
청와대와 행정부는 국가보훈처장과 예하 단체장들의 일괄 물갈이가 있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가 있을것이다. 또한 이러한 단체에 제공되는 보조금과 이권사업을 중단시키기 바란다.
모든 회원은 청와대와 총리실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악순환의 고리를 뿌리뽑아야할것입니다 ============================================================ 지난 5월 19일자로 단행된 천안시지회장 인사에에 대해 인사의 무원칙에 대해서 인사권자인 충남지부장은 천안시지회 전회원이 납득할 만한 사유를 해명하셔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부장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해온 전임 장덕수 지회장을 임기까지 채우지 못한 시점에서 갈아치운 처사는 나보다 더 활동적이고 많은 업적을 세운 지회장이기에 내치는 것인지 아니면 내 측근을 앉히기 위한 처사인지 갈아치운 사유에 대해 천안시지회 회원 전체가 납득할만한 확실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대한상이군경회 중앙본부는 이러한 무원칙 인사가 자행되는 일을 막기위한 인사원칙을 제정하던지 아니면 회원 다수의 의사가 반영된 투표에에 의한 선출제로 바꾸어야 하는 지부장과 지회장 선출방식에 대한 확고한 방향을 제시해야 하리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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