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자유게시판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자유게시판
이대수님 딱하십니다 !!
작성일 2008-06-16작성자 한석범조회수 732
이형의 의도를 몰라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100여명의 네티즌들은 6.25를 비롯해서 월남참전세대인 60~70대가 주류를 아루고 있을것 입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이형이 올린 글의 시대에서 살아온 세대들 입니다. 우리들은 그 시대를 동경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세대들이 그것을 용납할수 있을까요 ? 그 시대의 참상!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배급으로 나눠준 밀가루로 연명하든 그 시대를 지금세대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지금 보훈처 게시판을 보느라면 6.25와 월남참전자들이 지금의 발전을 마치 자기들이 모두 이루어 놓은냥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생사를 초월하여 국가를 보위함으로서 국가와 자신들의 부모형제 자식들이 지금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것이면 더 이상 무얼 바랍니까 ? 조국을 지키는것은 당연지사이고 보상을 요구하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기성세대들 나이먹은 부모들 보다 자식들을 더 위하고 나이먹은 늙은 우리들의 고아아닌 고아신세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볼때 자식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우리세대들의 책임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형께서 올리신 이 게시판의 글들은 않올려도 다 아는것이며 차라리 젊은세대들이 자주찾는 게시판을 이용하는것이 효과적이 아닐런지요 ? 이대수님의 글입니다. --------------------------------------------------------------------------- 한형께서 오해를 하시는것 갔습니다. 까페에서도 현정부를 미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현정부를 두둔아닌 현실을 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들끼리 다투다가도 박에나오면 술좌석을 함께 합니다. 어제 무공수훈자 게시판에 민주노동당사 건물에 인공기가 휘날리는 사진이 게시되 였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국민들이 알걸리가 있고 좌우가 있게 마련입니다. 6월 10오후에 우리군경회도 대학로에서 촛불반대 집회를 갖어 참석한바 있으나 한편에선 장애자 전동휄차를 타고 이명박정부 반대 집회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우리쌀사랑이란 닉내임갖은 한사람이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된 사실을 담아다가 올려 놓으면 이곳에 50%올리고 6.25참전국가유공자 분들이 내게 보내주면 50%를 올리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기때문에 경제가 마비되여 갑니다. 우리가 베트남참전당시 데모는 상상이나 했나요. 우리동내 SK그룹 당시 선경직물 맞겨대로 일하고 봉급을 5개월 밀려놓고 주면 그돈 받아 부모님들 땅사주고 시집들 가곤 했답니다. 그때 수원에는 유일하게 대한방직과 선경직물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웅다웅한다고 국정이 잘되겠습니까? 오직 바랄 뿐이지요. 우리 민족이 줄겨먹은 것이 어디 소 돼지 막창 뿐이겠습니까? 풀뿌리며 나무겁질 목숨만 연명한다면 닥치는대로 먹다보니 먹고죽지 않으면 전부 약초랍니다. 조상들의 명언이 약초로 둔갑하여 먹거리 해결하고 신약도 개발하며 사는게지요. 일본과 우리나라의 70~80%가 전라도 사람들이 돼지머리 순대 장사를 합니다. 왜일까요? 호남사람들이 먹을거리와 발효숙성시켜 음식장만하는대는 나라의 보배요. 식량난에 큰 도음이 되였던 사람들 입니다. 경상도 음식은 맞은없고 배만채우고 전라도 음식은 향을내여 입맞을 돗구는대 일미가 있어서 전주비빕밥등 고유음식들이 6시내고향에 나오고 팔도 고장 음식들을 비교해 보아도 입맞에는 엮시나 입니다. =================================================================== 한석범님의 글입니다. --------------------------------------------------------------------------- 나도 이명박후보가 국정을 잘 이끌것을 다짐하며 열심히 그를 지지하고 투표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고 현 시점에서 그의 지지도가 10%대로 하락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 원유가 등 국제적인 문제들도 있었겠지만 중차대한 문제들을국민들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졸속으로 결정하고 인사문제등 국정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내각 및 청와대 참모에 기용하여 국정난맥이 온것 아닙니까 ?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국민의 저항도 당연합니다 이대수씨는 세계가 다 먹는 미국산 쇠고기를 한국에서만 반대 한다고 하지만 세계 어는 나라에서 한국민이 좋아하는 뼈다귀나 내장을 먹고 있나요 ? 좌파들의 선동에 국민이 놀아 난다고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제 대형마트에 가서 삼겹살 600g을 살려니 16.000원 을 달라고 합니다. 미국산 수입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제일먼저 일반 근로자들 단체급식을 하는 학생.군인들일 것 입니다. 이를 학부형들이나 군인가족들이 솔선하여 반대하는것이 아닌가요 ? 이대수씨는 위 조선일보 논설위원인 김대중 칼럼을 읽어 보시고 지나친 나팔수 엮활은 네티즌들의 눈총만 사게됨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