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회 만남의 장 연설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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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8작성자 박주석조회수 1,274 |
제주시지회 배문화 지회장님 제18회 만남의 장은 항상 회원분들께 흐믓한 만남이이고, 내년의 만남을 기다려 지게 하는 행사로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회원상호간의 단합과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항상 애쓰시는 우리 배문화 제주도지회장님을 응원합니다, 일관성 있게 회원의 단합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연설은 압권이었읍니다, 들어라 위정자들아! 저 북쪽을 보지 말고 우리와 우리의 늙은 육신을 봐 줘라! 우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몸을 받쳐 희생을 했지만, 위정자들은 북쪽에 퍼주기 빠바서, 이 늙고 병든 우리를 돌봐주지 않고 있읍니다, 라는 연설 문은 많은 참석한 동지여러분께 실질적인 메아리로 들려왔읍니다, 제주지회 회원여러분을 위해서라면 제주도.의회 등 서슴없이, 막힘없이 찾아가 회원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우리의 제주시 지회 장님의 노고에 감사해야 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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