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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보철용차량 배기량 페지에 대한의견
게시판은 대다수 의견과 배치된다 하더라도 글을 올리는 사람 개인이 생각하는 바가 다를경우 올릴수 있는것이 아닐가요? 그래요 나는 소견이 좁아서 대부분을 국가차원에서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자신 등급은 낮지만 고엽제로 등급을 받았고 65년도 전투부대 최초 퍼월당시 갔다온 사람입니다 고엽제에 대해서 당신이 얼마나 아는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고엽제등 유공자 판정기준 심사표.등급별 판정기준등 모든것을 방대한 자료를 복사하여 책한권을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 비하하지 말것도 당부드립니다 나지신 배기량 철폐되어 중형이나 대형을 타고싶습니다 내 주위에는 100여명 이상 상이국가유공자가 있습니다. 6.7-80대 입니다 이분들을 대부분 조사해 봣습니다 차량을 직접 가지고 있는 유공자는 10%도 않됩니다 그렇다고 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숫자는 90%에 육박 합니다. 단지 자식들에게 형식상 같은 주거로 해놓고 자식들이 외지에서 사용하고 있읍니다 엄밀히 따지면 등록세.자동차세.유류지원비등 얼마나 많은 국민의 혈세가 불법으로 인하여 도적질 당하고 있습니까? 내말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참고삼아 주위 국가유공자 10명만 (무작위)조사해 보시지요! 이러한 불법부당한 이용과 양식있는 유공자들이 대부분일때 찬성하겠습니다 있는사람은 대형차를 타고 없는 사람은 소형차를 타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대다수 교육단체에서 반대하는 교육평준화를 정부는 천문학적 예산을 들여가면서 계속 고집할까요? 그것은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의 교육적 위화감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그와같은 맥락도 일부 작용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제일먼저는 국가예산이겠지만요! 단 1~3급 이상의 유공자중 신체부위 상이처에 따라 병원 심사후 필수 사항일때 승합종류의 차량을 인정해주는 제도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나 개인의 의견때문에 입법사항이 좌지우지는 하지 않을것 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안건이라도 100% 찬성은 없는것입니다 북한에서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은 찬.반이 자연스럽게 토론되는 장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게시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비방섞인 글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 이양희님의 글입니다. --------------------------------------------------------------------------- 먼저 이재학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회원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이제야 보았습니다. 정말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행정자치부에서도 개정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한석봉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국고손실까지 생각하는 애국자라면 전부소형차를 타도록 하시지요.? 장애인보다 특별대우를 받아서는 안됩니까.?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같습니까.? 2-3십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수많은 생활보호 대상자가 있다고요.? 있지요. 당연히 있습니다. 군대도 안가고 수십억부자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타시는 분은 없는줄 아십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빈부의 차가 당연히 있는것입니다. 생계보호대상자를 왜 우리에게 비교하십니까.? 상이정도에따라 2000 CC 면 만족하는 사람도있고 3000. CC 이상이 필요한사람도 있습니다. 법이 개정된다고해서 누구나 큰차를 타는것은 아니다. 자기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서 차를 선택하면 되는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외제차 타면 안됩니까? 능력있으면 타도됩니다. 나는현재 차량이 없지만 개정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한석범씨가 우리환자들의 고통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고엽제후유증으로 국가에서 약한봉지 받아보지 못하고 죽어간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지난 30 여년간 이름도 모를 병명으로 고통을 받은 세월은 누가 보상합니까.? 나 몸만 아프지 않았으면 수억짜리 외제차에 수십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이까짖 자동차 몇씨씨 늘려 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습니다. 한석범씨가 모르는 고엽제후유증환자가 겪는 정부에서도 인정하지않는 그런질병의 고통을 아십니까.? 지난 30 여년의 세월은 고통의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국가에서 보상받을 권리가 있고. 대우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배기량제도가 페지된다고 모든사람이 배기량이 높은것을 사는 것은아니다 지금돈이 없어 차도 못사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필요한 사람만 살것이다. 필요한사람이 이용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나? 나는 나이가 47년생이지만 질병으로 10년이상살지 못할것으로 생각하고있다. 배기량제도가 페지되어도 나는 차를 사지못한다. 나같은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배기량 제도는 당연히 페지되어야 한다.

국가유공자 보철용차량 배기량 페지에 대한의견

작성일 2007-10-17작성자 한석범조회수 2,059

게시판은 대다수 의견과 배치된다 하더라도 글을 올리는 사람 개인이 생각하는 바가 다를경우 올릴수 있는것이 아닐가요? 그래요 나는 소견이 좁아서 대부분을 국가차원에서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자신 등급은 낮지만 고엽제로 등급을 받았고 65년도 전투부대 최초 퍼월당시 갔다온 사람입니다 고엽제에 대해서 당신이 얼마나 아는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고엽제등 유공자 판정기준 심사표.등급별 판정기준등 모든것을 방대한 자료를 복사하여 책한권을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 비하하지 말것도 당부드립니다 나지신 배기량 철폐되어 중형이나 대형을 타고싶습니다 내 주위에는 100여명 이상 상이국가유공자가 있습니다. 6.7-80대 입니다 이분들을 대부분 조사해 봣습니다 차량을 직접 가지고 있는 유공자는 10%도 않됩니다 그렇다고 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숫자는 90%에 육박 합니다. 단지 자식들에게 형식상 같은 주거로 해놓고 자식들이 외지에서 사용하고 있읍니다 엄밀히 따지면 등록세.자동차세.유류지원비등 얼마나 많은 국민의 혈세가 불법으로 인하여 도적질 당하고 있습니까? 내말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참고삼아 주위 국가유공자 10명만 (무작위)조사해 보시지요! 이러한 불법부당한 이용과 양식있는 유공자들이 대부분일때 찬성하겠습니다 있는사람은 대형차를 타고 없는 사람은 소형차를 타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대다수 교육단체에서 반대하는 교육평준화를 정부는 천문학적 예산을 들여가면서 계속 고집할까요? 그것은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의 교육적 위화감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그와같은 맥락도 일부 작용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제일먼저는 국가예산이겠지만요! 단 1~3급 이상의 유공자중 신체부위 상이처에 따라 병원 심사후 필수 사항일때 승합종류의 차량을 인정해주는 제도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나 개인의 의견때문에 입법사항이 좌지우지는 하지 않을것 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안건이라도 100% 찬성은 없는것입니다 북한에서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은 찬.반이 자연스럽게 토론되는 장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게시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비방섞인 글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 이양희님의 글입니다. --------------------------------------------------------------------------- 먼저 이재학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회원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이제야 보았습니다. 정말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행정자치부에서도 개정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한석봉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국고손실까지 생각하는 애국자라면 전부소형차를 타도록 하시지요.? 장애인보다 특별대우를 받아서는 안됩니까.?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같습니까.? 2-3십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수많은 생활보호 대상자가 있다고요.? 있지요. 당연히 있습니다. 군대도 안가고 수십억부자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타시는 분은 없는줄 아십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빈부의 차가 당연히 있는것입니다. 생계보호대상자를 왜 우리에게 비교하십니까.? 상이정도에따라 2000 CC 면 만족하는 사람도있고 3000. CC 이상이 필요한사람도 있습니다. 법이 개정된다고해서 누구나 큰차를 타는것은 아니다. 자기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서 차를 선택하면 되는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외제차 타면 안됩니까? 능력있으면 타도됩니다. 나는현재 차량이 없지만 개정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한석범씨가 우리환자들의 고통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고엽제후유증으로 국가에서 약한봉지 받아보지 못하고 죽어간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지난 30 여년간 이름도 모를 병명으로 고통을 받은 세월은 누가 보상합니까.? 나 몸만 아프지 않았으면 수억짜리 외제차에 수십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이까짖 자동차 몇씨씨 늘려 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습니다. 한석범씨가 모르는 고엽제후유증환자가 겪는 정부에서도 인정하지않는 그런질병의 고통을 아십니까.? 지난 30 여년의 세월은 고통의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국가에서 보상받을 권리가 있고. 대우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배기량제도가 페지된다고 모든사람이 배기량이 높은것을 사는 것은아니다 지금돈이 없어 차도 못사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필요한 사람만 살것이다. 필요한사람이 이용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나? 나는 나이가 47년생이지만 질병으로 10년이상살지 못할것으로 생각하고있다. 배기량제도가 페지되어도 나는 차를 사지못한다. 나같은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배기량 제도는 당연히 페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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