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번 위탁병원의 확대 실시에 대하여 그취지를보면 새로 지정한경우 각구별로 1차의료기관인 병의원급 의탁진료병원1개식 지정중에 있으나 이는 만성적인 의료 적체 와 노사분규로 치료가 중단되는겄을방지하는 위탁진료의 장점에기인한 발상이 나 일면 진료비의 과다청구로 의료보훈공단의 운영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유공자의 고령화 환자의급증 위급을 다루워야 하는시점에 운영에 차질을 의심하지않을수 없다 지금 갈팡질팡하는 시책을 버리고 각구단위로 종합병원1곳 을 지정하고 일차병원은 모두 개방해야하며 앞으로 서울 서부에 보훈병원과같은 전문병원을 건립추진하기위하여 예산을 수립하야 할겄이다 위탁병원의 시범운영 으로 의료적체 현상이 발생할경우 를 대비하야 할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