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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禮節]
작성일 2005-09-27작성자 김영권조회수 5,807
禮節敎育 1. 예절(禮節)의 의미(意味) 예절이란 예의(禮義) 범절(凡節)로 버릇을 의미하며 에티켓이나 매너와 같은 의미다. 자기관리를 수기(修己)라고 하고, 대인(對人) 관계를 치인(治人)이라 한다. 사람은 자기가 먼저 사람다워야 사람 대접을 받으며, 남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예절을 알고 실천(實踐)해야 한다. 2. 개인 예절 (1) 마음가짐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예를 갖추어야 하고 예를 갖추기 위해서는, 1) 항상 감사(感謝)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진실(眞實)되게 정성(精誠)을 다하며, 2) 공경(恭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편안(便安) 하게 하며, 3) 시(是)·비(非)를 가려 부끄러움과 사양심을 알고. 4) 배우고 익혀서 인류문화발전에 공헌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5) 예절스런 마음가짐은 언제 어디서 어떤 경우라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또한 표정은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마음의 표현인바, ① 얼굴을 활짝 펴서 부드럽고 온화(溫和)하게 한다. ② 조작(造作)한 억지표정을 짓지 않는다. ③ 경우에 맞는 표정을 짓는다(희·노·애·락 : 喜怒哀樂). ④ 정결(貞潔)한 육체와 믿음직한 표정을 짓는다. ***9 가지 생각(古典의 九思(구사)­소학, 격몽요결(栗谷 李 珥 著)) ① 눈은 밝게(視思明 :시사명) ② 귀는 총명하게(聽思聰 : 청사총) ③ 표정은 온화하게(色思溫 : 색사온) ④ 용모는 공손하게(貌思恭 : 모사공) ⑤ 말은 진실되게(言思忠 : 언사충) ⑥ 어른섬김은 공경되게(事思敬 : 사사경) ⑦ 의심나면 묻고배우며(疑思問 : 의사문) ⑧ 화냄은 달래고(忿思難 : 분사난) ⑨ 재물이나 명예는 자기에게 보탬이 되는경우에 그것이 옳은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見得思義 : 견득사의). (2) 차림새 예절(禮節) 1) 옷차림 의복은 몸을 보호하고 부끄러운 곳을 가리는 것으로, 예(禮)에 따라야 한다. ① 옷은 새 옷을 잘 입는 것보다 깨끗하고 단정(端正)하게 분수에 맞게 입어야 한다. ② 양복은 정장(正裝), 한복(韓服)은 두루마기를 입어야 나들이를 할 수 있고 경우와 용도(用度)에 맞게, 개성(個性)보다는 자신의 처지나 환경에 맞게 입는다. 2) 화장(化粧) 美를 추구하는 표현(表現) 연출이므로 때와 장소(場所)를 고려하고 상대방의 여건을 참작하여 너무 지나친 색깔이나 상대방이 역겹게 느낄 정도의 냄새는 삼간다. 자기를 연출(演出)함에 있어서는 분수에 맞고 진(眞)·선(善)·미(美)·덕(德)을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3) 몸 가짐과 동작(動作) 예절 1) 9 가지 몸가짐(古典의 九容(구용)­小學, 擊蒙要訣) 발 걸음은 무겁게(足容重 : 족용중), 손은 공손하게 공수(手容恭 : 수용공), 눈은 단정하게(目容端 : 목용단) 입은 조용히 다물고(口容止 : 구용지) 말 소리는 조용하게(聲容靜 : 성용정) 숨 소리는 정숙하게(氣容肅 : 기용숙) 서 있을 땐 덕성스럽게(立容德 : 입용덕) 얼 굴 표정은 장엄하게(色容莊 : 색용장) 머리는 곧게해야 전체의 자세가 바르게 된다(頭容直 : 두용직). 2) 앉는 자세 ① 어른의 정면(正面)에 마주해서 앉지 않으며, 남자는 어른의 왼쪽에, 여자는 어른의 오른쪽에 앉는다. ② 어른이 앉으라고 권(勸)해야 앉는다. ③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다음에 꿇고 앉되 무릎을 가지런히 한다. ④ 손은 공수(拱手)하고 무릎 위에 얹는다. ⑤ 어른이 편히 앉기를 권하면 바로 책상다리로 앉는다. ⑥ 벽이나 가구 등에 기대고 앉아도 안되고 비스듬히 앉아도 안된다. ⑦ 방석 위에 앉을 때는 방석을 밟지 말고 손으로 방석을 당겨서 무릎 밑에 넣고 앉는다. ⑧ 의자에 앉을 때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똑바로 앉아 발은 가지런히 하고 손은 공수(拱手)하여 무릎 위에 놓는다. 3) 방안에 들어오고 나갈 때 ① 방에 있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인기척을 해서 놀래지 않게 해야 한다. ② 문을 열고 닫을 때는 손으로 하며 가능하면 두 손으로 한다. ③ 손에 물건을 들었을 때는 내려놓고 열고 닫는다. ④ 문턱(문지방)을 밟아서는 안 된다. ⑤ 되도록 방(房)안에 있는 사람(어른일 경우)에게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⑥ 문(門)을 필요 이상 열고 닫지 않으며 문을 열 때는 열리는 쪽을 막지 않고 조용히 열고 닫는다. ⑦ 다른 사람과 동시에 출입(出入) 할 때에는 상대방에게 먼저 출입하도록 양보한다. 3. 예절의 바른 위치 (1) 위계(位階)와 석차(席次) 사람이란 어른 아이를 알아 볼 줄 알고, 앉을 자리와 설자리를 알아야 한다. 예절을 행함에 있어 어른을 공경(恭敬)하고 벗끼리 우애하며,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어른과 아랫사람의 차례를 정(定)한 것이다. ※ 위치는 단상에서 청중이나 하객을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한다. "男左女右 는 男東女西" "生者와 死者는 다르다" (2) 예절에서의 上下 北 ⇒ 上席 南 ⇒ 下席 東 ⇒ 上席 西 ⇒ 下席 (3) 결혼식(結婚式-주례의 위치에서) 男 ⇒ 東(左) 女 ⇒ 西(右) 북 서(우측) 주례 동(좌측) 신부, 신랑 하객 (4) 신부(新婦)에게 폐백(幣帛) 받을 때 시아버지 ⇒ 東 시어머니 ⇒ 西 〈右〉 신부 신랑 〈左〉 (5) 회갑(回甲) 또는 자손의 하례(賀禮) 父 ⇒ 東 母 ⇒ 西 (6) 지방(紙榜), 사당(祠堂), 위폐(位幣) 모실 때 - 모신 분(고인)의 위치에서 남자조상 ⇒ 西(右) 여자 조상 ⇒ 東(左) (7) 매장(埋葬) - 매장하는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방향으로 西 ⇒ 남자 (右) 東 ⇒ 여자(左) (8) 비문(碑文) 순서 - 내려쓰는 문장(文章) 동쪽으로부터 남자(고인) → 여자(고인) → 약력 → 건립 자손 (9) 生活에서 上下 1) 홀수 횡대(橫隊) 중앙 ⇒ 上 양끝 ⇒ 下 2) 짝수 횡대(橫隊) 동쪽 ⇒ 上 서쪽 ⇒ 下 3) 中央이 갈린 양편 중앙 ⇒ 上 4. 절에 대한 예절(禮節) (1) 절의 의미(意味) 절은 상대방을 공경(恭敬)하는 기본 예절이고 존중(尊重)의 표시이며 기초적인 행동(行動) 예절이다. (2) 공수법(拱手法) 두 손을 모아 잡는 것을 공수라 하며,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이고 손의 모양은 연꽃 꽃잎 모양으로 약간 오므려서 포개고 엄지손가락은 엇갈려 깍지를 낀다. 1) 경사(慶事)일 때 男 ⇒ 왼손 위로 (손바닥을 밑으로 했을 때) 女 ⇒ 오른손 위로 (손바닥을 밑으로 했을 때) 2) 애사(哀事)일 때 경사 일 때와 반대로 하면 된다. 3) 공수(拱手)할 때 손의 위치 소매가 넓은 예복(禮服)을 입었을 때에는 서있는 자세(姿勢)에서 공수한 팔이 수평(水平)이 되게 올린다. 소매가 좁은 평상복을 입었을 때에는 공수한 손의 엄지가 배꼽부위에 닿도록 한다. 공수하고 앉을 때 공수한 손을 남자는 두 다리의 중앙에 얹고, 여자는 오른쪽 다리 위에 얹는다. 단, 제의례(祭儀禮)는 자손이 있어서 조상을 받드는 일이므로 길사(吉事)이고 이때의 공수는 평상시(平常時) 공수를 한다. (3) 남자의 절하는 방법(方法) 1) 왼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고 공수한 다음, 절을 할 상대 앞에 선 다음에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먼저 짚는다(이때 손을 벌리지 않는다). 2) 왼쪽 무릎을 먼저 끓은 다음, 오른쪽 무릎을 끓어서 무릎을 가지런히 하고 왼발이 앞이(아래)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3) 팔꿈치를 굽히면서 허리를 굽히고 몸을 앞으로 숙여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대고 공손히 절을 한다(이때 엉덩이가 들리면 안된다). 4) 잠시 머물러 있다가 절이 끝난 다음 몸을 일으켜 역순으로 일어 선 다음 다시 꿇고 앉아야 한다. (4) 여자의 절하는 방법(方法) 1) 오른손이 위로가게 공수하고 절을 할 상대 앞에 선 다음 공수한 손을 어깨높이로 수평이 되게 올린다 (너무 올리면 겨드랑이가 보여 안된다). 2) 고개를 숙여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붙인다(엄지 사이로 바닥을 볼 수 있게 한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나중에 꿇어 두 무릎을 가지런히 하고 오른발이 앞(아래)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 다음 윗몸을 반(45도)쯤 앞으로 굽힌다(이때 손등이 이마에서 떨어지면 안된다). 4) 잠시 머물러 있다가 절이 끝나면 역순으로 일어섰다가 다시 앉아 공수한 손을 무릎 위에 놓는다. (5)평절(平拜) ① 오른손이 위로 가게 공수하고 절을 할 상대 앞에 선 다음 공수한 손을 풀고 양옆으로 자연 스럽게 내린다. ②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나중에 꿇어 두 무릎을 가지런히 하고 오른쪽 발이 앞(아래)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은 다음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여 모아서 손끝이 몸의 바깥쪽으로 향한후 무릎 양옆으로 나란히 바닥에 댄다. ③ 윗몸을 반(45도)쯤 앞으로 굽히면서 절을 한다(이때 고개를 깊이 숙이지 않아야 하고 팔꿈치를 굽히지 않아야 한다). (5) 흉사시(凶事時)에 공수방법 평상시와는 반대로 남자(男子)는 오른손이, 여자(女子)는 왼손이 위로 가게 두손을 포개 잡는다. (6) 절의 종류(種類) 1) 대상에 따른 구분 ① 큰절 ― 남자 : 계수배(稽首拜 여자 : 숙배(肅拜) 절을 하더라도 답배(答拜)를 하지 않아도 되며, 웃어른과 의식(儀式)행사에서 한다. ② 평절 ― 남자 : 돈수배 (頓首拜) 여자 : 평배(平拜) 서로 정중하게 맞절을 할 때 하는 절. ③ 반절 ― 남자 : 공수배(拱首拜) 여자 : 반배(半拜)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答拜할 때 하는 절. ④ 고두배(叩頭拜) 옛날 임금에게 하는 절로 손을 공수하지 않고 벌려서 이마가 땅을 두드리듯이 한다.(지금은 하지 않는다) 2) 형태에 따른 구분 ① 전통 배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절. ② 경례 선 채로 허리만 굽혀 하는 절 ③ 악수(握手) 평절이나 반절을 해야 하는 경우에 서로 오른손을 맞잡는 것으로 대신한다. 반가운 의사(意思) 표시로 어른이 먼저 청(請)하고 같은 또래의 사람은 따라서 한다. ④ 주목 공경하는 대상을 공경스러운 눈길로 우러러보는 동작이다. 주로 단체가 경례를 할 때도 주목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⑤ 거수 경례 제복을 입고 종사하는 사람들이 한다. 오른손을 펴서 두 번째와 가운데 손가락 끝이 오른쪽 눈썹에 닿도록 올리는 동작이다. (7) 절의 횟수 1) 절의 기본 횟수 ­생사(生死)의 구분(區分) 生 : 男 ⇒ 1회 女 ⇒ 2회 死 : 男 ⇒ 2회 女 ⇒ 4회 ※ 죽은 사람이나 의식행사에는 男 2회, 女 4회 2) 직계존속의 수연(회갑) 헌수 때 : 남자는 2회, 여자는 4회 3) 전통 혼례식 : 신랑은 한번씩 2회, 신부는 두 번씩 2회 4) 폐백(현구고)례 : 신부가 한 차례에 4회씩 5) 절의 생략(省略) 절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는 敬禮(경례)로써 대신한다. 다만 경례를 했더라도 절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옮겼으면 절을 한다. 6) 답배(答拜) 웃어른이 답배 할 때는 아랫사람이 절을 시작하는 것을 본 다음에 시작해 아랫사람이 일어나기 전에 끝낸다. 따라서 아랫사람이 성년(成年)이면 반드시 답배(答禮)를 해야 한다. 5. 대화(對話)의 예절 (1) 언어(言語) 예절의 중요성(重要性) 예절의 실제는 마음 속에 있고 그 마음을 상대편에게 인식(認識)시키는 것이 말(言語)이다. 따라서 말의 맵시와 바른 말씨, 그리고 어휘의 선택은 언어예절의 기본(基本)이다. (2) 말을 할 때의 예절 바르고 공손(恭遜)한 자세로 부드러운 표정과 평온(平溫)한 감정으로 요점은 간결하고 분명하게 맑은 음성(音聲)과 적당한 말의 속도로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어조를 사용(使用)하여 상대방의 표정과 눈을 응시하면서 말을 해야 한다. 어른의 말씀에 끼어 들거나 참견(參見)하지 않는다. (3) 말을 들을 때의 예절 바르고 공손(恭遜)한 자세(姿勢)와 부드러운 표정(表情)으로 진지한 눈빛 확실(確實)한 반응을 보이며 열심히 경청(敬聽) 해야한다. 질문이나 의문이 있더라도 말이 끝난 뒤에 정중하게 해야하며 말하는 도중 허리를 끊거나 끼어 들어서는 안된다. (4) 말의 맵씨 1) 말은 같은 말이라도 상대편(相對便)이 이해할 수 있고 듣기 편하며 즐겁게 해야한다. 2) 표준말을 사용(使用)한다. 3) 감정(感情)을 편하게 갖고 표정을 온화(溫和)하게 하며 고운 말을 골라서 쓴다. (5) 바른 말씨와 어휘의 선택(選擇) 대화(對話) 상대에 따라 높임말과 낮춤말을 가려서 써야 한다. 6. 가정(家庭)예절 (1) 족보(族譜) 족보란 한 종족(家族)의 계보(系譜)로써 부계(父系)를 중심으로한 혈연관계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나타낸 책을 말한다. (2) 족보의 종류 족보는 대동보(大同譜)와 파보(波譜)로 구분되며, 대동보(大同譜)는 일족(一族)의 간지(幹枝-花樹(화수) 관계를 모조리 기록하는 하나의 계통록이다. 파보(波譜)는 일문(一門)에서 나누어진 각 분파(分派)의 족보를 말한다. (3) 본관(本貫) 본관은 관적(貫籍)이라고도 하는데 시조(始祖:선조(先祖)의 출신지나 정착(定着) 世居地(정착세거지)를 보통 말한다. 각 성씨의 씨족보(氏族譜)의 본관(本貫) 연원을 보면 국가에 큰 공훈이 있어 봉군(封君) 받은 지명(地名)을 따라 정한 가문도 있다. 동성(同姓) 이라도 동족을 구별하기 위해서 본관이 필요하다. (4) 사성(賜姓)과 사관(賜貫) 사성과 사관은 글자 그대로 하사(下賜)된 성과 본을 말한다. (5) 세계(世系) 세계란 조상 대대로 이어 내려온 세대(世代)를 계통적으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6) 항열(行列)과 항열자(行列字) 항열이란 같은 혈족(血族) 사이의 관계를 표시하는 계열을 말하며, 항열자란 같은 혈족에서 항열을 표시하기 위해 이름자 가운데 한 글자를 공통(共通)으로 함께 쓰는 글자를 말한다. 항열은 각 파(派) 마다 다르나 그 뜻은 대개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십간법으로 글자의 풀이(파자)가 갑(甲)·을(乙)·병(丙)·정 (丁) - - - 계(癸)가든 글자를 차례대로쓴다. 둘째,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에 따라 자손의 창성(昌盛)과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뜻하는 金· 木·水·火·土의 글자나, 뜻이 들어있는 글자를 이름으로 고르고 그 순서대로 순환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 외에도 십이지법(자축부터 술해까지) 수지법(1부터 10까지)등이있다. (7) 종중(宗中) 동족(同族)이 한 부락 또는 한 지역을 구성하여 집단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그 동족간에는 고래(古來)의 관습에 의하여 반드시 일족(一族)의 단체가 조직되어 있다. 이 동족 단체를 종중(宗中) 또는 문중(門中)이라 칭하고 유지되고 있다. (8) 종가(宗家) 종중(宗中)에는 반드시 종손(宗孫)이 있어, 그 부락 또는 동족간에 최존(最尊)선조의 가독(家督) 상속자로써 가묘(家廟)를 지키고 제사를 주재한다. 이 종손의 집을 종가라 한다. (9) 문장(門長) 종중(宗中)에는 종손외에 종장(宗長) 또는 문장(門長)이 있다. 문장(門長)은 일문(一門)의 어른으로써 그 대표자이며, 종손이라 할지라도 종중의 관리사무에 대해서는 그 지배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최존의 권위자이다. (10) 문회(門會) 문장(門長)이 종무(宗務)를 집행하는 데 있어서는 중요한 것은 문회(門會-宗會)를 열어 각종 사안들을 결정한다. (11) 시형(時亨) 시형은 시제(時祭)와 공통된 말로써 종중의 대제(大祭)를 뜻한다. 매년 음력 2월·5월·8월·11월에 사당(祠堂)에 지내는 제사를 말하기도 하며, 음력 10월 에 5대 이상의 산소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하기도 한다. 이를 또한 시사(時祀)라 하기도 한다. (12) 기제(忌祭) 기제는 5대 이하 부모로부터 고조부모 까지 조상의 망명일(亡命日)에 거행하는 제사를 말한다. ☆ 제수 진설의 일반 원칙 제수를 진설할 때는 각 지방이나 문중의 풍습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 1) 제주가 제상을 바라보면서, 오른쪽을 동쪽이라 하고, 왼쪽을 서쪽이라 한다. 2) 진설의 순서는 맨 앞줄에 과일, 둘째줄에 포와 나물, 셋째줄은 탕(湯), 넷째줄은 적(炙)과 전(煎), 다섯째 줄은 메와 갱을 놓으며, 자식들의 풍요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준비한 음식은 되도록 풍성해 보이도록 진설하는 것이 좋다.. 3)진설과 관계된 어귀 ○조율시이(棗栗枾梨) : 왼쪽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의 순으로 놓는다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과일은 서쪽에, 단 조율시이의 원칙에 따라 진설한 후 사과 등의 잡과일을 놓는 순서이다. ○생동숙서(生東熟西) : 김치는 동쪽에, 나물은 서쪽에. ○좌포우혜(左脯右 ) : 포는 왼쪽에, 젓갈은 오른쪽에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두동미서(頭東尾西)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하되, 생선은 등 부분이 제주 쪽으로 오도록 한다. ○건좌습우(乾左濕右) :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건과류 등을 놓을 때 이에 따른다. ○우반좌갱(右飯左羹) : 메는 오른쪽에, 갱은 왼쪽에 ○남좌여우(男左女右) : 제상의 왼쪽은 남자(考位), 오른쪽은 여자( 位) ○천산양수 지산음수(天産兩數, 地産陰數) : 하늘에서 나는 것은 홀수로 차리고, 땅에서 나는 것은 짝수로 차린다. ○각설(各設) 및 합설(合設) : 산사람도 따로 먹는 메와 갱, 술, 숭늉은 따로 차리고, 반찬과 과실은 한 접시에 차릴 것이며, 서저도 신위 앞에 각각을 차려서 중앙에 놓는다. (13) 사당(祠堂) 신주(神主)를 모시는 집을 사당이라 한다. (14) 서원(書院) 선비들이 모여서 학문(學問)을 강론하고, 석학(碩學) 또는 충절(忠節)로 죽은 사람들을 제향하는 곳을 서원이라 한다. (15) 세(世)와 대(代) 시조를 1세조(世祖)로 하여 차례대로 정하는 것이 世이며, 자기를 뺀 나머지를 차례로 정하는 것이 대(代)이다. (16) 함자(啣)와 휘자(諱) 웃어른의 이름자를 말할 때 생존한 분에게 대하여는 함(啣)자라 하고, 작고한 분에 대하여는 휘(諱)자라 한다. (17) 사손(嗣孫)과 사손(祀孫) 사손(嗣孫)이란 한 집안의 종사(宗嗣), 즉 계대(系代)를 잇는 자손을 말하며, 사손(祀孫)이란 봉사손(奉祀孫)의 준말로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자손을 말한다. 7. 가정언어(家庭言語) (1) 칭호와 호칭 직계 존비속은 촌수가 없고 위로 올려서 셀 때는 대(代)를 많이 사용하고 위에서 내려서 셀 때는 세(世)를 사용한다. (2) 당내간(堂內間) 고조(高祖) 할아버지가 같은 형제항열(兄弟行列)로 촌수는 8촌이고 호칭이 있는 한 집안을 말한다. 4촌·5촌은 종(從)이라 하고 6촌·7촌은 재종(再從), 8촌·9촌은 삼종(三從)이라 한다. (3) 시집온 며느리의 촌수 남편과의 촌수로 한다. (4) 외가(外家)의 계보와 촌수 어머니의 친정을 외가라 하며 어머니를 촌수로 한다. (5) 妻家(처가)의 계보와 촌수 처가의 계보는 아내의 계보로 하며, 칭호는 장인·장모를 제외하고는 "처"자를 붙여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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