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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에야 상이군경회 탈퇴합니다
작성일 2005-10-05작성자 이유정조회수 4,586
김태병님의 글입니다. --------------------------------------------------------------------------- 이유정님의 글입니다. --------------------------------------------------------------------------- 요전에 상이군경회 회원증이 나왔단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본인이 회원증을 수령해야 한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제가 현재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지요.집이 의정부지만 출근 시간이 오전 8시라서 도저히 제가 수령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 아버지께 등본이랑 신분증 지참하셔서 대리인으로 수령하도록 군경회 사무실 여직원과 얘기가 되었는데 다음날 아버지가 헛걸음하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죄송하단 말은 커녕 본인이 와야한다 하더라구요. 아니 제가 대리인 수령을 건의 하였지만 그쪽에서 그러라면서 또 나중엔 안된다고 말만 하고 나이드신 그쪽 간부 바꾸더라구요. 제가 도저히 시간 안된다고 하니까 버럭 하는 말이 그럼 나중에 1년에 모임 두세번 있는 것도 안나올거면 뭐하러 가입했냐고 하더라구여. 그런 모임이나 집회는 보통 주말에 하지 않나요 지금 상황이 이래서 어렵기도 하구 뭔가 해보려 생각하고 가입한 건데 정말 너무들 하네요 그깟 버스무임이나 하려구 가입했다면 유공자 되자마자 했을건데 벌써 4년이 넘도록 버스는 돈내고 승차합니다. 말다툼하기 싫어서 그냥 증 폐 기하란 말과 함께 끊었는데 정말 울화가 치밀어서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어찌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저에게 유공자란 이런 타이틀이 제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부분으로 작용하는지는 제가 처한 현 상황으로 볼땐 큰 도움은 안되는거 같네요 물론 혜택 정말 많은 건 사실이지만말이에요. 저에게 어떤 말씀이라도 좋으니 말씀한마디 부탁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 먼저 회원님께 불편을 드리게 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원님의 민원을 정확히 파학하여 처리토록하겠습니다 소속지회를 명확히 기재 하여주시면 처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 매일 즐거운 날이 되십시요 지도국장 안녕하세요 답글남겨 주셔서 감사하네요 상이군경회를 절대 비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여기에 속하고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된 것이니까요. 저는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마침 보훈지청도 있고 또 보훈회관도 있더라구요.막상 가보면 조금 초라하기 짝이 없던데요. 물론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직장때문에 수령할 수 없다한건데 그럼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때나 아니면 직장 그만두고 찾아야 할거 같더라구요. 제 생각은 그증을 본인이 굳이 수령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주민등록상의 가족이면 되지 않느냐 한 생각이 제 주장 입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요. 독립유공단체인 흥사단처럼 기부금 모으는 실정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너무 일처리가 느리네요. 그래도 유공자 회원들 수가 상당수라 놀랐습니다. 버스 무임 안해도 좋습니다. 단지 그 당시에 격분했던건 꼭 회원증이 상이군경회 단체 모임 참여의 미끼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조금은 발전된 일처리를 요합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되네요. 제가 유공자 된것이 사회에서 아니 우리 나라 현실에서 얼마나 자랑거리는 못된다는 것을 윗분들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한반도가 분단되어 있는 상황하에 우리는 군복무의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어째서 외국의 보훈 제도와 비교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인지 요새들어 알게 되네요. 지도국장 님이하 많은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개선 부탁드립니다. 유공자 된지 4년이 지나도록 알면서도 시간 나면 가입한다 생각해서 한건데 그분 말씀듣고 너무 흥분했네요 나중에 자리잡고 여유있을때 참여하는 것이 바랍직 할 지도 모를죠.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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