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에 건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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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03작성자 하태관조회수 4,217 |
최근 수원시내에서 몇차례나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다툼이 있었다. 구 회원증을 갱신을 아직 못했는 데 신 회원증이 없기 때문에 버스비를 다 내라는 것이었다. 물론 갱신을 안한 잘못이 있었지만 갱신을 하라는 통보를 받지 못했다. 그리고 상이군인은 사람을 보고 준 것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구회원증이라도 엄연한 상이군인 본인임이 틀림없는 것이 아닌가. 사실 천원미만의 돈 갖고 큰소리 내기도 민망하고 또 말이 길어지면 상이 군인들이 영 돈도 안내고 다닌다는 오해만 살 뿐이라는 생각에 얼른 돈을 주고 말았다. 엉뚱하게 화는 상이군경회와 보훈처로 방향 전환을 한다.
회원증 갱신을 위해 상이군경회 ( ) 지부를 찾아 관련서류를 제출하였다. 그런데 한 달이 걸린다는 것이다. 요새 같은 세상에 회원증 갱신에 한 달이 걸릴 이유가 뭐가 있는가. 그자리에서 바로 해 주어도 될 일을. 회원이 8만 명 정도라고 하는 데 그까짓 8만명 갖고 헤메는가.
그리고 한 달이나 걸릴 것같으면 지금 갱신중이라는 임시 신분증을 발급해서 그것으로 버스비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본부 차원에서 노력해 주기 바란다.
서류 제출후 시내 버스 탈 일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본부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쌓여감을 알아 주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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