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완구님의 글입니다. --------------------------------------------------------------------------- 2006년도 상이군경 등급별 보상금인상안(보훈청 자유게시판 글번호 37872)에 따르면 등급별 인상율이. (1)7급에 이서서는 약 8.3%~9.9%를 시현하고 있고 그외의 등급에 있어서는 대체로 5.2%~5.7%의 인상을 시현하고있음 . 그런데. (2) 2급의 인상은 약6.4%가 올라 1.963천원이고. (3) 3급의 인상은 약5.9%가 올라 1.352천원로서 2급 대비 3급은 611천원이 적음. (4) 4급의 인상은 약5.8%가 올라 1.147천원으로서 3급대비4급의 차이는 205천원의 차이가 남으로서 611천원 대 205천원이라는 큰 차이가 나고 있음. (5) 2급의 대퇴절단자와 3급의 대퇴절단자 사이의 차이가 그렇게도 많은 것인지? 이해가 얼른 가지않은 부분으로서 이것은 보훈청에서 시정이 되어야할 사항이라 고 믿고 있으며 우리 상이군경회에서도 조정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것으로 생각됨. ~~~~~~~~~~~~~~~~~~~~~~~~~~~~~~~~~~~~~~~~~~~~~~~~~~~ 김완규님! 아마3급이신 모양이군요! 국가에서 책정할때는 상당한 이유에서 합리적으로 할것입니다 솔직히 말해1-2급은 중상이자일 것입니다 대부분 6.25및 월남참전국가유공자가 80% 그러니까60대 이상일것 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의 생활을 책임지는 일은 없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은 급수에 너무 연연하시는것 같습니다 7급도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진입을 못해서 정부를 원망하는 고엽제 경.중.고도의 처지의 전우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엄밀히 따지면 1-7급 한게단 한게단의 판정기준이 뭐그리 큰차이가 있습니까? 이기준을 짜마추는 담당자들의 고초도 생각하는 아량을 가저주시기 바랍니다. 역으로 7급의 유공자에게 상위등급에 대하여 논해보라고 해 보십시요! 얼마나 많은 불평이 많겠습니까? 현재는 현대 의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웬만한 등급에 대해서는 생활에 큰 불편을 덜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