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정예강군 기반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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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08작성자 고화숙조회수 3,442 |
최근에 국방부는 올해 정책성과를 평가하면서 “고비용·저효율의 국방체제를 미래 안보환경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선진 국방체제로 발전시키면서 보다 멀리 보고, 보다 빠르게 기동하며, 보다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는 첨단 정보 과학군을 건설하기 위한 국방개혁안을 수립했다”는 소식이다. 또 “국방의 투명성·공정성을 대폭 향상시켜 국민을 위한 국방운영의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자주적 방위역량구축을 위한 전력증강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했다”는 내용을 보면서 전에 군사편찬에 기여했던 한사람으로 군의 과학화 추진을 지지하고자 한다.
특히 각종 사고 때문에 국민들이 우려했던 것을 계기로 새로운 병영문화를 지향하는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수립한 것과 장병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무체계도 보완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착수한 한 해였으며, 내년은 올해의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국방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해 ‘21세기 선진정예강군의 기반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완벽한 국방태세확립과 미래 지향적 방위역량강화 그리고 선진 국방운영 체계구축과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 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본다.
국방개혁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군은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군사 대비태세의 발전과 국방개혁안의 작성을 비롯한 국방기본법의 추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성공적 개최지원 그리고 해외 파병부대의 성공적인 활동 등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완수했다.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고한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성원을 보내며 지속적으로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의 유지와 국방개혁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21세기 선진정예 강군육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선진 정예강군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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