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자유게시판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자유게시판
장애인경제인 촉진법 시행을 보며
작성일 2005-12-13작성자 김현준조회수 2,715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선천적으로 아니면 후천적으로 불의의 질병이나 사고로 자신의 신체가 온전치 못한 상태로 된것을 우리는 그를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Disabled Person이라고 한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온전한 정상인을 비장애인이라고도 부른다. 우리사회는 장애인이 사회적 약자라고 보는 인식이 아직도 있다. 앞을보지 못하거나, 지체가부자유하거나,시각청각 정신이 온전치 못하는장애인들이 우리주위에는 많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장애인으로 등록된 분들도 약 100만명을 넘는다고 한다. 신체가 정상인에 비해 불편하다고 해서 그들 인생이 불행한것은 절대 아니다.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나, 대음악가 베에토벤, 훌륭한 교육자 헬렌켈러 한국의 유명한 동양화가 청강선생등의 삶의 역정을 보면 그들의 신체 일부분의 불편과 기능장애는 그들에게 도리어 더욱 참된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하는 활력소였다. 어쩌면 자신의 한계를 일찍 알고 겸손히 자신의 인생에 치열하게 삶을 불태웠던 분들이다. 그들에게 그저 신체에 불편한 장애가 있는 것을 동정으로 도와주는것 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동정과 편견은 자신의 죽음보다 더한 자존심의 상처를 주게 된다. 다원화된 21세기 사회에서는 성장과 분배를 보는 시각에서 보면 환경과 복지는 필히 대두 되는 정책적 기본이다. 국가보훈은 나라정체성 정책과 복지정책을 동시에 안고 있다. 따라서 복지부 정책과 보훈처 정책은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제는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예전 보다 많이 좋아져서 사회를 구성하는구성요소에서 우선적으로 배려할 뿐만 아니라 정상인과 함께 공존해야 하는 파트너임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정부나 사회단체에서도 이에 대한 많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2005년 1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경제인 촉진법은 그 모두를 담고 있다. 장애인 경제인의 정의에는 일반 장애인 경제인뿐만 아니라 나라를 지키다 몸을 다치신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경제인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하는 사업들이 성공하려면 그 어려움은 정상인보다 많겠지만 정부나 지자체 정부투자기관 일반 다른기업군등에서도 그들의 애로 사항을 잘 살피고 성공하는 기업으로 클 수 있도록 그들 생산품등을 일정비율의 우선 의무구매배정이나 계약방법등에서 제도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장애인 경제인 역시 알아야 될 것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정신은 경쟁이다. 기술경쟁에서 뒤지는, 시장에서 뒤지는 기업을 하여서는 성공할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법만 그렇듯하게 만들어 놓고 제대로 시행이 않되는 것도 우리는 많이 보아왔지만 이 법만은 그렇지 아니하리라고 본다. 이 법의 정신은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장애인경제인들이 나라경제를 융성하게 하는 경제활력소로써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를 관장하는 중소기업청은 초기 단계부터 사업정신과 관리교육 보육정책, 사업의 성공 단계까지 세세한 마스터플랜을 세워 이를 제시하고 수행을 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