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성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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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24작성자 안상철조회수 2,363 |
혼탁하고 거짓과 모함으로 가득찬 세상
저 마우깐에 누더기 이불에쌓여 보잘것 없이
가난하게 태여나신 아기 예수의 모습을 한번 바라보십시다
우리모두 저 아기의천진스런 모습으로 되돌아 가지 않은다면
나와 우리 모두의 평화 행복은 염원할 것입니다.
지금
가지의 많은 반목과 시기 질투 모함일랑 다 저 강물위에 뛰어버리고
새 해엔는 모두모두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새롭게
채워가는 대한민국 상이 군경회가 되도록 함께 힘을 뫃아 감이 어떠할런지요
감히 제언 드립니다, 지난날의 전우여 아니 지금도 함께한느 전우들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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