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일반버스 777(경진여객) 무임승차 태클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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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6작성자 이수현조회수 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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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외삼촌께서 국가유공자이신데 수원 일반버스 777(경진여객)을 탈 때 거듭해서 계속 불편함을 느끼시고 있습니다 안양 쪽으로 출장을 갈 때 가끔 타시는데 유독 수원 일반버스 777인 경우에만 무임승차에 대해 태클을 거는 버스기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모욕감을 느끼시고 있으며 해당 버스 회사의 태만한 교육 실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에 따라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모든 상이군경을 대표하여 강하게 강의하고 싶습니다 버스 기사 성명은 메모해두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국가유공자 버스운송 계약은
계약의 주체가 국가보훈처와 버스조합 입니다.
따라서 항의는 국가보훈처가 버스조합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이 있고,
관할지역인 경기남부보훈지청이 경진여객으로 항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훈처 본청 또는 경기남부보훈지청에 민원을 제기하십시오.
아울러, 버스기사의 불친절 사항은 관할 지자체인 수원시청 또는 경기도청 교통과에
구체적 사유를 적시하여 직접 신고할수 있으며, 신고는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하시면 됩니다.
만약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직접 전화로 시청 또는 도청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