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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문제로 회원들을 동원하는 구습을 버려라 !
작성일 2019-05-18작성자 한석범조회수 1,276

아래와 같이 부동산을 사고팔고하여 100억원의 차익을 봤다고 하면

그에따른 세금은 충실히 납부하였는지도 국세청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면 한겨레에게 권고하고싶다.


또한 해명자료에서 주장하는것을보니 회원들이 생각하는 상이군경회와는 거리가 먼것같아 씁쓸하다.

우리 지회에도 감찰이라는 완장이 있는데 한겨레 보도에 회장 개인 문제에 상이군경회를 동원하는 구습을 버리지 못하는가 ?

공사를 가려서 행동하였으면한다.


검찰은 인지수사를하여 그동안 보훈단체들의 의혹에 대하여 파헤처주기를 간절히바란다



=====================================================첫째, 김 회장은 “1980년대 상이군경회 광주지부장을 맡았지만 명예직이었고, 지부장 재임 기간 동안 상이군경회 명의로 사업을 벌인 적이 전혀 없고 상이군경회를 이용해 한 푼도 돈을 번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초기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여러 사업과 부동산으로 재산을 모았다”면서 자신은 “광주 지역 경총 부회장도 지낸 사업가”라고 말했다. 1970년대 ㅁ석회비료를 사고팔아 몇 배의 차익을 봤으며, 그 뒤 전남도청 근처 부동산 6~7개를 사고팔아 운 좋게 큰돈을 벌었고, 1990년대엔 750억원에 산 전남 화순의 골프장을 1300억원에 팔아 자신의 지분(7분의 1)에 해당하는 100억원의 차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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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길님의 댓글

김석길 아이피 (180.♡.148.186) 작성일

드디어 올것이 온것 뿐이다!
홈페이지 마저도 식물인대 무슨 민주를 찾고 있나!
지회장 지부장 중앙회 호장만 있는 보훈단체들의 실태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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