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복동님! 이유를 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2002년 11월경 광주 안보회관 지하 노래방에서 음주가무에 여직원을 술접대 행위를 시킨 사실과 이에 대하여 진정을 하신 당시 함평 재향군인회 지회장이신 (술좌석 참석) 이선생께서 또한 금강산이든 해외여행이든 다녀오신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도지부와의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직에서 물러나신 것으로 판단 되오며 4년이나 지난 지금에와서 지도부를 탄원하고 고발운운하는것은 제삼자가 판단 할때 적절하다고는 볼수없습니다 무엇때문에 현직에서는 다 누릴것은 누리고 제거되니까 물고느러지는 행태가 오히려 더 나쁜 습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께서 지금도 현직에 게시다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정말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어느 단체나 자기의 소속 단체에 흠집내는 분들은 대부분 권력에서 밀려난 분들의 앙값음 입니다 이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문제제기가 있어 한말씀 드립니다 어째서 보훈처 산하 각 단체들은 해외여행.금강산관광.국내여행등 연례 행사에 매년 지회장이나 간부들이 독점으로 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요? 각단체의 장들은 각성하기 바랍니다 국민의 혈세를 당신들 몇사람이 관광여행등을 매년 독점하면서 낭비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모범회원이나 불우회원을 도와 주든지 회원의 모범자녀를 선발하여 여행을 시켜 주든지 해야 당연한것 아닌가요? 지회장이나 간부들 얘기 들어보면 매년 해외및 국내여행 안가본데 없다고들 합니다 이런 불공평한 일들을 하십니까? 사소한 문제부터 회원들에게 신경 써주기를 부탁합니다 이런 글이 올라와 보는 회원들은 그 불만이 쌓여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어느 단체든! 지회장이나 간부들은 현직에 있을때 부조리를 고발 하시기 바랍니다 추하고 교활하게 같이 동참하여 먹을것 다 같이 먹고 제거되면 그때서 비리를 폭로하는 더러운 습성은 버려야 하겠습니다 (보훈처 게시판 써버 수리중으로 이곳에 답글) ==================================================================== 성 명 이복동 등록날짜 2006-01-26 오전 11:01:01 제 목 전라남도 재향군인회 현 회장인 김성대 회장을 고발 합니다. 글번호 39275 조회수 90 내 용 존경하는 보훈 처장님께 광주.전남재향군인회가 2006년 2월 7일 총회를 앞두고 6년간 재임한 김성대 회장이 다시 3년을 더하기 위해 2006년 1월 23일 후보 등록을 한데 대해 6년 재직한 향군 회장으로서 실정과 선거법 위반 사실에 문제가 있어 중앙인사 위원회에서 재고를 하여야 한다고 판단 탄원서를 올리면서 아울러 재향군인회 감독기간인 보훈청에 아래와 같은 서신을 올립나다. 가. 2002년 11월경 광주시 북구 우산동 소재 안보회관(現광주.전남 재향군인 회 본관) 지하 노래방에서 전남 함평재향군인회장 이복동외 5명의 시군회장과 광주.전남회장 김성대와 음주 및 가무를 하는데 김성대 회장이 사무실 여직원을 술좌석에 참석시켜 술을 따르도록 하는 접대행위를 행정부장 곽기호에게 지시하자 함평회장 이복동이 일과시간에 여직원을 참석시키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니 참석치 않도록 만류하였으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 김성대 회장은 회장 지시사항을 이행치 않는다며 집무실로 올라가 재털이를 집어 던지며 사무실 난로를 차는등 향군 재산인 집기를 훼손한 사실이 당일 인터넷에 올라와 지방지에 기사화 되는등 음주후 추태로 인한 재향군인회 위상을 실추시킨바 있음. 나. 2005년 4월 16일~18일(2박3일)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사무국장을 단체로 금강산 관광을 가는데 김성대회장이 직접 인솔하면서 도회기금 400만원 개인사비300만원 총 700만원을 기부한 행위. 다. 2005년 5월 17일~22일(5박6일)광주.전남 27개 시군구회장단 단체로 베트남 관광시 김성대회장이 직접 인솔 회장 지휘비로 500만원과 도회기금 400만원 총 900만원을 기부하는등 선거법을 위반한 바 있음. 상기 내용은 사실임을 확인하며 허위가 없는바 보훈처에서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006년 1월 26일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 628-3번지 (前)함평군재향군인회장 이 복 동 올림(향군종신회원 no.3628-2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