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당뇨병 치료제를 소개합니다(상업광고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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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02작성자 장점주조회수 615 |
문동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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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올리는 목적은 우리 국민들이 당뇨로 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 치료법은 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약이나 또는 무엇을 팔아먹기 위함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하였기에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체질에 따라서 효과를 보시는분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여러분께서도 체험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자신은 문제가 없을지라도 주변의 가족 친지중에 당뇨를 앓고 계신분이 있다면 반드시 소개하고 적극 권유해서 병을 고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집안에 당뇨를 앓고 계신분이 있는데, 최근 병세가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올립니다. 그 분은 오래 전부터 당뇨를 앓고 계셨는데, 작년 여름부터 합병증과 함께 병세가 악화되었고 금년 초에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밀’이 당뇨병에 좋다는 얘기를 들은 것은 금년 1월 28일경입니다. ‘밀’을 써서 당뇨병을 완치한 할머니가 순천 어머니댁 근처 경로당에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할머니를 직접 만났는데, 말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남 여수에서 직장 생활하는 조카로 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같은 직장의 직원이 당뇨가 심해져서 서울의 큰 병원으로 갔는데,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포기하고 인생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직원은 아들과 함께 집안 어른들께 인사를 다녔는데, 집안의 한 어른이 세상에 쉬운 약이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하느냐며 ´밀´을 써보라는 권유를 하셨고, 그것을 통해 당뇨병이 다 나았다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가 얘기를 전해들은 시기는 4월경(몇년도 인지는 듣지못함)으로 ‘밀’이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밀을 베어다가 물을 끓여 마시는 방법으로 썼습니다. 처음에는 풀 내음이 심해서 먹기 힘들었지만, 여물이 익어가는 시기에는 고스름하게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달 넘게 복용한 후 광주 S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보니 당뇨가 깨끗해졌으며, 의사가 어떻게 한 것이냐 면서 놀랐다는 것입니다. 완치된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지금까지 술도 즐겨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 딸의 시어머니도 당뇨를 앓고 있었는데, ´밀´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시어머니와 그 주변의 여러 사람이 다 나았습니다.
저는 제가 있는 전남광양의 어느 면사무소 농업인상담소 소장님께 ‘밀’농가 소개를 부탁했는데, 광양에는 밀 농가가 없다면서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통해 소개받았는데, 2. 4(토)오전 구례군 광의면의 한 농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20평 정도 되는 밭에서 밀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사례도 하였습니다.
제가 밀의 채취를 시작한 시기는 2. 4(토)로 ´밀´의 뿌리까지 포함해서 10㎝ 남짓 자랐을때입니다. 뿌리와 줄기를 다 같이 찜통에 넣고 끓여서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밀차를 끓여드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도록 했습니다. 갈때마다 가족들의 반응이나 당뇨를 앓고 계신분의 증상을 관찰하였는데, 조금씩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7주가 지난 현재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밀을 쓰기 전에는 혈당 수치가 300-400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낮을때는 70-80정도, 식사 후 높을때도 170정도를 보이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희망적인 분위기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병세가 급하시다면 인근의 시,군,구청 농업관련 부서에 문의해서 밀 농가 소개를 부탁해서 지금 자라고 있는 밀을 구해서 쓰십시오. 병세가 급하지 않다면 시장에서 밀 씨를 구입하여 심어서 자라나면 써 보십시오. 밀 차를 많이, 열심히 드시도록 하십시오. 저의 경험으로 보아 3-4주 정도면 병세의 호전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최대한 진하게 끓였는데, 사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밀 채취를 시작한 시기는 줄기가 너무 적어서 뿌리를 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뿌리가 좋은지, 줄기가 좋은지, 열매가 더 좋은지 또한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만나지 못한 다른 분들은 할머니 말씀대로 완치 여부를 제가 직접 확인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난 그 할머니는 완치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저희 집안 어른의 경우도 가족들이 모두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해듣고 시도한 것이라서 저도 다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함께, 저희 가족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고, 밀의 효능을 이미 여러사람이 알고 있었음에도 무슨 이유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안타까운 마음에서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며, 가능한 많은 게시판에 올릴 계획입니다.
‘밀’이 인체와 당뇨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연구가 된 이후에 알려지면 좋겠지만, 저는 본연의 생업이 있고, 연구할 능력도 없습니다. 정부나 학계, 제약업체등에서 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초기에는 전화번호까지 올려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답변을 드렸으나,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힘들어서 전화번호를 올리지 못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의 메일로 질문을 보내주십시오. 전화번호를 올리지 못하는데 대해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간과하지 마시고 주변의 당뇨환자에게 반드시 알려드리고, 적극 권유해 주십시오. 여러분께서 밀을 직접 구해서 환자분께서 드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 글과 여러분의 정성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주위의 당뇨환자들이 병을 물리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번 시도해 보셔도 손해는 없을 것 입니다.
메일주소 : dh3070@hanmail.net(문동휴)
글감사이 읽었읍니다 저도 당노가심한데 병원에서 차방전을받아복용은 한데 그리 효과는없읍니다 저생각은 음식조절이중요 하다라고 생각은 갖구있었지만은 밀이란식물요법은 처읍들어요 그러나 효과가 그리도 빨리온다 허니 내도 그리해보려 하온데 얼마정도복용으로 가능해지는지 입맛에맞게 끌리면은 되건는데 시기적으로 밀이필무렵인지 아니면은 자라고있을때 구입해야 허는지 알려주심도 좋을듯싶네요전 꼭 필요 함니다 전번을 드린다면은 열락이라 도 좀 해주실지요~~(010-5772-9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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