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씨 께 !
억울한 일이 아니네요.
사실이 아니면 끝까지 부인해야지요 !
아닌것을 주지스님과 모의하여 허위로 진술한것은
강병철씨도 잘못한것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정직하게 사십시요.
또한 본인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주지스님만
탓하는 강병철씨에게 충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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