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님의 댓글
이상범 아이피 (121.♡.127.189) 작성일
양동영 회원님 고맙습니다.
넘 훌륭하시지유!
6학년 중반이 넘은자로 컴맹 탈출을 위하여 조카들에게 밤이 늦은줄도 모르고 전화했던 그 당시를 기억해봅니다.
늘 배우면서 사는거지요. 충남 서산에서 이상범
나이들어 남의글 퍼 날는것만도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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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08작성자 양동영조회수 558 |
한 석 범 님 말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이 나이에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것 만으로도 대견하고 고무적인 일이 아닌지요. 한선생께서야 많은 글 쓰시고 보훈처 게시판 상이 군경회 게시판등에 자주 좋은 말씀 오리는 글 보았습니다 만 다른 전우님들은 아직도 컴퓨터 어떻게 켜는 줄도 모르는 선 후배들이 부지기수 랍니다. 남의글 퍼 나른다는 이태식님의 글을 비판하고 질책하는 것 보다. 격려와 박수가 그로 하여금 좋은 글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하는 칭찬이 필요한게 아닐런지? 제가 알고있는 이태식님은 요즘 한창 카페에 초보적 수준에서 남의 글 부터 퍼 나르고 수정하여 자신의 글 작성의 기초로 생각하며 배우는 단계랍니다. 컴퓨터 다루는 고수께서 넓은 아량과 후배 사랑 하는 마음으로 지켜 봐 주시길 기대하며 아울러 부탁 드립니다. 무덥던 날씨가 지나고 벌써 지루해지는 장마비가 호우로 쏟아지는 밤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니 선배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드시 길 바랍니다. |
양동영 회원님 고맙습니다.
넘 훌륭하시지유!
6학년 중반이 넘은자로 컴맹 탈출을 위하여 조카들에게 밤이 늦은줄도 모르고 전화했던 그 당시를 기억해봅니다.
늘 배우면서 사는거지요. 충남 서산에서 이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