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범님의 댓글
한석범 아이피 (211.♡.82.167) 작성일사과문까지 올린것은 외압이 상당했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강선이씨의 요구조건을 수용하였거나. 비굴하군요!
사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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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30작성자 강선이조회수 970 |
2013년 8월 29일 자로 본 회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강선이입니다. 어제의 글은 순간 감정으로 이성을 잃은 마음에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어차피 빚어진 일이지만 충동적인 마음에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 아무쪼록 물의를 빚은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사과문까지 올린것은 외압이 상당했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강선이씨의 요구조건을 수용하였거나. 비굴하군요!
강선이씨 너무나 경솔한 행동입니다. 심사숙고해서 올려야지요. 누가봐도 물먹은것으로 보지 않는 사람 있겠습니까 ? 그 사유는 강선이씨가 아니드라도 강선이씨 지회를 아는사람이 이곳에 않올린다는 보장이 있나요 ?
그것이 대의를 위해서 한 행동인가요 ? 강선이씨도 그런사람이군요!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