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수준에 상식으로 발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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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6작성자 권수철조회수 773 |
초딩수준의 상식으로 발언하는데 국가라는 크다란 배안에 각당이 있다. 게중에 한당이 국가라는 배를 파괴 침몰시키려고 음모를 꾸몄다. 국가가 침몰하면 그안에 있는 모든 당과 모든국민 함께 수장된다. 자기가 몸담아온 국가를 부정하면서 그나라 국민으로 인정해 달라는 요구는 논리부당한 요구이다. 현정부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통진당은 해체하는게 마땅하다. 절이 보기싫어면 중이 뜨나라는 속담처럼 현정부가 보기싫은 당은 해체하고 사라지면 된다.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자기가 다니는 모교를 학교로 인정하지 않고 교장을 교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장을 닭대가리라고 오만 음담폐설로 비난 한다. 담임선생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자기반을 무시한다. 모교를 파괴하려고 내란 음모를 꾸민다. 그러면서 나는 이학교에 학생이라고 주장하면서 인정해달라고 요구한다, 통합 진보당이 하는 행위가 위와같다.
학교당국에서는 너는 본교 학생으로 인정 할수 없어니 내일부터 등교하지 말고 집에서 놀아라 라고 하면서 퇴학 시켜다. 이게 부당한 퇴학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만인은 정당한 조처라고한다.
통합 진보당은 해체하고 싹 없어져야 할당이라고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전국민이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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