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상이군경회는 힘이없습니다.

또한 의지도 없습니다.

손혜원 아버지에게 독립유공자 추서에 대하여

제일먼저 보훈처장관 피우진을 성토하여야하고

대통령에게도 그 진위에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여야

함에도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상이군경회가  예비역 장성들 보다 먼저 대북정책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였어야합니다.

정부에서 던저주는 보조금 때문에 아무말 못하는 

지도부도 같이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늦게나마 피우진장관 해임에 대한 탄원서를 받게된것

다행입니다.